옛날에 사놓고 별로 쓰지 않았던 더블 잭을 가지고 갑자기 생각이 떠올라서
그냥 놔두었던 이어폰 들을 꺼내어서 손좀 보니(?) 양쪽다 이어폰이 나오는
것으로 바뀌어서 신기한 나머지?! 올려봅니다 ㅎ
첫번째 위에것은 아버지꼐서 KTX를 타고 받아오신건데..
꼽는것이 2개라서 일반 MP에는 들어가지 않더군요...
그래서 Y잭을 이용하여서 2개꼽아서 연결하니 나오더라구요~!~!
또 그밑에 것은 원래 고장난 이어폰 2개 인데요 ...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저는 이어폰이 고장나면은 먼지 한쪽만 고
장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나오지 않는쪽을로 칼로~! 과감하게 잘라버리
고 나오는 두쪽을 끈 같은걸로 묶은다음 연결 부분 2곳을 Y잭이 또 연결
하면은 양쪽다 나오는 새것(?) 으로 변신 ^^;;
밖에 가지고 나가기에는 좀 그렇지만 집에서 사용해도 좋더라구요 ㅎ
그냥 놔두었던 이어폰 들을 꺼내어서 손좀 보니(?) 양쪽다 이어폰이 나오는
것으로 바뀌어서 신기한 나머지?! 올려봅니다 ㅎ
첫번째 위에것은 아버지꼐서 KTX를 타고 받아오신건데..
꼽는것이 2개라서 일반 MP에는 들어가지 않더군요...
그래서 Y잭을 이용하여서 2개꼽아서 연결하니 나오더라구요~!~!
또 그밑에 것은 원래 고장난 이어폰 2개 인데요 ...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저는 이어폰이 고장나면은 먼지 한쪽만 고
장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나오지 않는쪽을로 칼로~! 과감하게 잘라버리
고 나오는 두쪽을 끈 같은걸로 묶은다음 연결 부분 2곳을 Y잭이 또 연결
하면은 양쪽다 나오는 새것(?) 으로 변신 ^^;;
밖에 가지고 나가기에는 좀 그렇지만 집에서 사용해도 좋더라구요 ㅎ
근데 항상 같은 쪽만 나가는지라 저렇게 들으면 스테레오가 안되는 단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