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
만화책도 영화도 아직인데 애니만 이제 2편까지 봤습니다.
오프닝이 좋아 아침부터 찾아다니고 - ㅅ-;
찾아보니 만화책은 꽤 복잡하게 되어가고 있는듯한데
아직까지는 빠질만한 내용인듯 합니다.
보다보니... 나카시마 미카의 나나가 심하게 보고 싶어지네요.
이러다가.. 오늘 밤새 나나만 보고 있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 ㅅ=;
p.s. 츠지야 안나의 rose.... 너무 좋아요 ㅜ.ㅡ
만화책도 영화도 아직인데 애니만 이제 2편까지 봤습니다.
오프닝이 좋아 아침부터 찾아다니고 - ㅅ-;
찾아보니 만화책은 꽤 복잡하게 되어가고 있는듯한데
아직까지는 빠질만한 내용인듯 합니다.
보다보니... 나카시마 미카의 나나가 심하게 보고 싶어지네요.
이러다가.. 오늘 밤새 나나만 보고 있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 ㅅ=;
p.s. 츠지야 안나의 rose.... 너무 좋아요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