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먹으면서 은근한 말투로...
'대학졸업하고 바로 취업할수 있겠나?'
....죄송합니다 어머니...학고때문에 제때 졸업못할거 같아요...
(어머님은 모르십니다....)
'이번에 보험하나들자 니 취업할때까진 내가 내는걸로하고'
....죄송합니다...과연 언제 취업을...(다음세기면 가능할지도...)
정말정말정말...압박입니다...
이번에 공무원 치는 친구말로는 경쟁률이 200:1이라던데...
(과장좀 덧붙였겠지만...)
계속 이렇게 폐인짓하고 있어도될까...복학은...
(어머님한텐 내년에 할꺼라고 해놔서...;;)
뭐 좀있으면 알바를 시작할거라곤 하지만...이래도되나?
...하아...자기혐오도 정도껏 해야되는데...하하....
정말 이러다 부사관 지원하는건 아닌지 심히 걱정됩니다...
(히익~그건 싫어~갈매기는 싫어~)
'대학졸업하고 바로 취업할수 있겠나?'
....죄송합니다 어머니...학고때문에 제때 졸업못할거 같아요...
(어머님은 모르십니다....)
'이번에 보험하나들자 니 취업할때까진 내가 내는걸로하고'
....죄송합니다...과연 언제 취업을...(다음세기면 가능할지도...)
정말정말정말...압박입니다...
이번에 공무원 치는 친구말로는 경쟁률이 200:1이라던데...
(과장좀 덧붙였겠지만...)
계속 이렇게 폐인짓하고 있어도될까...복학은...
(어머님한텐 내년에 할꺼라고 해놔서...;;)
뭐 좀있으면 알바를 시작할거라곤 하지만...이래도되나?
...하아...자기혐오도 정도껏 해야되는데...하하....
정말 이러다 부사관 지원하는건 아닌지 심히 걱정됩니다...
(히익~그건 싫어~갈매기는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