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쩔수없이; 일찍 일어나게 됬는데 역시 졸리길래
오후중에 잠깐만 자자 하면서 누웠는데 원 잠을 풀 잘수 없었습니다;
이상하게 계속 꿈을 꾸는데 자꾸 사람들이 찾아와서
제 잠을 방하해하는 겁니다(꿈속에서) 동생이 오거나
친척 동생들이 갑자기 찾아거나;
그러면서 누워있는 저를 보고 놀아달라고 자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저는 꿈속에서도 이게 꿈이야 현실이야(현실이면 일어나야 하니까←) 면서도
꿈이라면 빨리 깨야지-하면서 막 잠을 깨면 역시나 꿈이였고 안도하고(흐흐)
그런 상태를 한 5번 반복했습니다. 모두 다른 상황에 다른 사람이였고
나중에 가질수록 한번에 잘 잠이 깨어지지도 않고 꿈에서 깼는데
역시 꿈속이였고 그 두번째 꿈에서 깨어나야 현실이고;;;
완전 정신 없었어요; 깨어서 한동안 어벙벙하고....왜 한참 꿈꾼채로
일어나면 약간 꿈이랑 현실이랑 분간이 안되잖아요.
다행히 나중에 어머님이 깨워주셔서(쿨럭) 더는 겪지 않았습니다만;
가위보다는 낮지만 이건 이거대로 피곤하더군요. 계속 꿈에서 깨야되니까;;
한번에 쭉 이어지는 꿈이면 중간에 깰 필요도 없는데
이거는 꿈마다 일어날수밖에 없는 상황이였으니←
그래도 공포스런 꿈은 아니라서 나름 다행스러 하고 있습니다 하하ㅠㅠ
오후중에 잠깐만 자자 하면서 누웠는데 원 잠을 풀 잘수 없었습니다;
이상하게 계속 꿈을 꾸는데 자꾸 사람들이 찾아와서
제 잠을 방하해하는 겁니다(꿈속에서) 동생이 오거나
친척 동생들이 갑자기 찾아거나;
그러면서 누워있는 저를 보고 놀아달라고 자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저는 꿈속에서도 이게 꿈이야 현실이야(현실이면 일어나야 하니까←) 면서도
꿈이라면 빨리 깨야지-하면서 막 잠을 깨면 역시나 꿈이였고 안도하고(흐흐)
그런 상태를 한 5번 반복했습니다. 모두 다른 상황에 다른 사람이였고
나중에 가질수록 한번에 잘 잠이 깨어지지도 않고 꿈에서 깼는데
역시 꿈속이였고 그 두번째 꿈에서 깨어나야 현실이고;;;
완전 정신 없었어요; 깨어서 한동안 어벙벙하고....왜 한참 꿈꾼채로
일어나면 약간 꿈이랑 현실이랑 분간이 안되잖아요.
다행히 나중에 어머님이 깨워주셔서(쿨럭) 더는 겪지 않았습니다만;
가위보다는 낮지만 이건 이거대로 피곤하더군요. 계속 꿈에서 깨야되니까;;
한번에 쭉 이어지는 꿈이면 중간에 깰 필요도 없는데
이거는 꿈마다 일어날수밖에 없는 상황이였으니←
그래도 공포스런 꿈은 아니라서 나름 다행스러 하고 있습니다 하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