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스위스전에서 편파 판정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아르헨티나 출신 심판 호라시오 엘리손도가 2006년 독일월드컵 결승전 결승전 주심을 맡게 됐다.
FIFA는 6일(이하 한국시간) 10일 오전 3시 독일 베를린의 올림픽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이탈리아와 프랑스 간의 결승전 주심으로 엘리손도를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10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렸던 독일과 코스타리카 간의 개막전을 맡았던 엘리손도는 이번대회에서 개막전과 결승전을 모두 주관하는 진기록을 남기게 됐다. 그는 3일 있었던 잉글랜드와 포르투갈의 8강전 주심도 담당한 바 있으며, 후반전 도중 웨인 루니에게 퇴장을 명령해 잉글랜드 측으로부터 강한 반발을 사기도 했다.
한편 관심을 모았던 푸른색 유니폼 착용은 결국 이탈리아로 결정됐다. 이탈리아는 푸른색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며, 프랑스가 흰색을 입는다.
-출처- : 다음
정말 황당하더군요...
옵사이드는 논란의 여지가 많으니 그렇다 치더래도...
우리나라 vs 스위스 할때만 헨드링 3개무시..(2개는 페널티지역)
코너킥->골킥 3개...
중원에서의 멋진 인터셉트..
잉글랜드vs포르투갈 페널티지역 헨드링 1개 무시..
그냥 손써도 뭐라고 안그러는 심판한테 결승전을 맡기다니...
참 할말 없네요... -_-
블레터 회장님...
이참에 월드컵->핸드컵으로 바꾸시는건 어떨까요 ..?
FIFA는 6일(이하 한국시간) 10일 오전 3시 독일 베를린의 올림픽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이탈리아와 프랑스 간의 결승전 주심으로 엘리손도를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10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렸던 독일과 코스타리카 간의 개막전을 맡았던 엘리손도는 이번대회에서 개막전과 결승전을 모두 주관하는 진기록을 남기게 됐다. 그는 3일 있었던 잉글랜드와 포르투갈의 8강전 주심도 담당한 바 있으며, 후반전 도중 웨인 루니에게 퇴장을 명령해 잉글랜드 측으로부터 강한 반발을 사기도 했다.
한편 관심을 모았던 푸른색 유니폼 착용은 결국 이탈리아로 결정됐다. 이탈리아는 푸른색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며, 프랑스가 흰색을 입는다.
-출처- : 다음
정말 황당하더군요...
옵사이드는 논란의 여지가 많으니 그렇다 치더래도...
우리나라 vs 스위스 할때만 헨드링 3개무시..(2개는 페널티지역)
코너킥->골킥 3개...
중원에서의 멋진 인터셉트..
잉글랜드vs포르투갈 페널티지역 헨드링 1개 무시..
그냥 손써도 뭐라고 안그러는 심판한테 결승전을 맡기다니...
참 할말 없네요... -_-
블레터 회장님...
이참에 월드컵->핸드컵으로 바꾸시는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