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리 느끼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예전에 비해서 이래 저래
게시판서 다툼도 많고 언제부턴가 지음이 이런 저런 다른 커뮤니티처럼
되는 듯 해서 씁쓸하네요.
흐흠...뭐 활동한지도 1년 조금 넘었고 언제부턴가 완전 유령화 되서
활동도 제대로 안하는 제가 이러쿵 저러쿵 할건 아니지만 코멘트를
달건 글을 쓰건 요즘들어서 몇몇 회원들 신경이 조금씩 날카로워진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 군요.
자신과 생각이 조금 다를 수도 있는 거고..
좋게 해결 할 수 있는 일 가지고도 왠지 너무 민감하게 받아 들여서
일을 크게 하는것 같아요.
요즘은 정말 알게 모르게 싸우자 식의 글도 있고=_=
물론 그런 의도는 아니겠지만 간혹 그런 느낌이 드는 글이 있더라고요.
에휴...글 내용은 뭔가 뒤죽 박죽 이상하지만 결론은
가뜩이나 세상 살기 힘든데 좀 즐겁게 웃으며 삽시다=_=
적어도 여기서만큼은 즐겁게 지내자고요=_=
게시판서 다툼도 많고 언제부턴가 지음이 이런 저런 다른 커뮤니티처럼
되는 듯 해서 씁쓸하네요.
흐흠...뭐 활동한지도 1년 조금 넘었고 언제부턴가 완전 유령화 되서
활동도 제대로 안하는 제가 이러쿵 저러쿵 할건 아니지만 코멘트를
달건 글을 쓰건 요즘들어서 몇몇 회원들 신경이 조금씩 날카로워진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 군요.
자신과 생각이 조금 다를 수도 있는 거고..
좋게 해결 할 수 있는 일 가지고도 왠지 너무 민감하게 받아 들여서
일을 크게 하는것 같아요.
요즘은 정말 알게 모르게 싸우자 식의 글도 있고=_=
물론 그런 의도는 아니겠지만 간혹 그런 느낌이 드는 글이 있더라고요.
에휴...글 내용은 뭔가 뒤죽 박죽 이상하지만 결론은
가뜩이나 세상 살기 힘든데 좀 즐겁게 웃으며 삽시다=_=
적어도 여기서만큼은 즐겁게 지내자고요=_=
단 두개글가지고 그러시는건지... 아니면 제가 못본 글이 있는건지..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