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06년만 그런건지,
아무튼 제가 이번 월드컵 보면서 느낀게
브라질도 어째 실력이 떨어졌다는 느낌이...
(이런 느낌은 실력이 떨어졌다는 느낌이 아닌건가;)
한번에 딱 이렇다저렇다,
단칼에 이거다저거다, 평가할 순 없지만
확실히 느껴지던 브라질의 포스가
2002년에 비해 2006년에선 느껴지지가 않네요...
여러분들은 안 그러셨어요?
뭐랄까... 암튼 설명 불가 -_-ㅎ
역시 ))) 브라질의 유럽징크스는 어김없이 발동했군요 ㅎ
아무튼 제가 이번 월드컵 보면서 느낀게
브라질도 어째 실력이 떨어졌다는 느낌이...
(이런 느낌은 실력이 떨어졌다는 느낌이 아닌건가;)
한번에 딱 이렇다저렇다,
단칼에 이거다저거다, 평가할 순 없지만
확실히 느껴지던 브라질의 포스가
2002년에 비해 2006년에선 느껴지지가 않네요...
여러분들은 안 그러셨어요?
뭐랄까... 암튼 설명 불가 -_-ㅎ
역시 ))) 브라질의 유럽징크스는 어김없이 발동했군요 ㅎ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자기들 기량을 본격적으로 발휘하기 시작하죠.
자기들 생체리듬?? 암튼 그런 게 결승전에 맞춰져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괜히 외계인이란 소리 듣는 세계 랭킹 1위겠어요 ^^
저는 개인적으로 호나우두가 좀 더 큰 격차로 골 기록을 세워주길 바랬는데
아쉽게도 여기서 멈췄군요.. 그래도 지단의 은퇴가 미뤄져서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