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방청 아르바이트를 가게 됬습니다.
두개 연달아서 신청 했거든요
27일 프로그램 신동엽 프로그램이 끝나면 김용만 프로그램을 하는 식으로...
나중에 김용만꺼 신청 한 사람들이나 슈즈팬이면 야심만만 오늘인 (28일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도 신청 했습니다.
26일날 저녁에 회사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야심만만 신청 예약 확인 됬다고 그러면서 슈즈팬이냐고 물어 보더군요
아니라고 했죠. 일반 이라고 그랬더니 예약 확인 됬으니 4시 까지 늦지 말고 오라고 그러더군요
28일날 아침에 신동엽프로그램 올꺼냐고 확인 전화가 오면서 야심만만 늦지 말라고 그러더군요
(여러번 확인 전화가..사람들이 신청을 하고서 안오는 사람들 때문이라더군요..;;)
그래서 갔죠...만나는 장소에 가서 버스 타고 일산 스튜디오로가서 신동엽 프로그램이 녹화가 끝나니
김용만 프로그램이 녹화가 시작 됬다고 그냥 가라고 해서 버스 타고 처음 만난 약속 장소에 가서 내리고 집에 갈려고 하니
버스에 같이 탔던 여직원이 가지 말라고 해서 모여 있었죠
직원이 오늘 프로그램 올 사람 예약 인가??? 확인 인가??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 직원한테 "내일 야심만만이요"
그랬더니 슈즈팬이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일반이거든요"
라고 했더니 일반은 안된다고 하더군요. 저는 카페에서 그 글을 보고 신청 했고 확인 전화도 왔고 해서
계속 말을 했죠..."이거 일반도 되거든요. 아침에..." 그 직원은 제 말을 끝까지 듣지도 않고 "슈즈팬만되요" "슈즈팬만되요"
라고 계속 그러길래 말도 없이 회사에 전화 했죠. 하필이면 과장이라는 사람이 전화를 받더군요
물어보니 "김용만 프로그램 신청한 사람은 야심만만도 가능 합니다. 내일 오세요" 라고 계속 말하길래...-_-;;
(말이 틀리죠...틀리죠...여자직원과 과장과....)
그래서 그 여직원 한테 전화를 바꿔줬죠...
그랬더니 이야기 끝나자 마자
직원왈: "저 직원이에요? 아니에요?" 라고 물어 봅니다..(분위기 장난 아님...길거리에서..덜덜덜)
"저도 사람이거든요. 사람 바보 취급하시네요. 내일 야심만만 제가 담당이거든요. 언니 얼굴 기역해서 내일 두고보자구요. 내일 오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시구요"
그래서 제가 "아침에 예약 확인 전화 왔다"고 말을 할려고 하면 강제적으로
(제가 느끼기에..) 너는 말하지 말고 내 예기만 들어라 하는 식인 느낌이 들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계속 말을 할려고 했죠.. 그랬더니 그냥 휙 하고 가더군요....허허...-_-;;;
웃기게도 주위에 있는 분들 도와주는 분들이 없네요
이 사건이 벌어지기 전에 신동엽 프로그램 담당 여직원이 이 여직원을 화나게 만들어서...
저한테 화풀이를 하는것 같았어요..ㅠㅠ
(버스에서 신동엽 프로그램 담당 여직원 욕하는거 들었거든요..막 쌍시옷들어가는 욕을 마구마구..헐..;;)
진짜 황당해서 전철 안에서 회사에 전화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하고서 전화를 했더니
여직원이 받더군요. 이야기 했더니
여직원왈 : "제가 현장에 없어서 그 직원이 돌아오면 이야기 해보고 전화 드릴께요"
사과 없네요...후후후후...
집에 오자마가 그 카페 질문 게시판에 글 남기고 운영자들 한테 메일 돌리고 날리를 쳤던..
내일 전화 올진 모르겠지만 전화 오는 사람 마다 다 이야기 해버릴겁니다.
아무리 그 여직원은 동료한테 화풀이도 못해서 아르바이트생한테 화풀이를 합니까?
그것도 저 직원이에요 아니에요? 저 사람을 바보로 만드냐....그 말이 아직도...웃긴..;;
제가 저런 소리 들을정도로 잘못 했습니까?
두개 연달아서 신청 했거든요
27일 프로그램 신동엽 프로그램이 끝나면 김용만 프로그램을 하는 식으로...
나중에 김용만꺼 신청 한 사람들이나 슈즈팬이면 야심만만 오늘인 (28일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도 신청 했습니다.
26일날 저녁에 회사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야심만만 신청 예약 확인 됬다고 그러면서 슈즈팬이냐고 물어 보더군요
아니라고 했죠. 일반 이라고 그랬더니 예약 확인 됬으니 4시 까지 늦지 말고 오라고 그러더군요
28일날 아침에 신동엽프로그램 올꺼냐고 확인 전화가 오면서 야심만만 늦지 말라고 그러더군요
(여러번 확인 전화가..사람들이 신청을 하고서 안오는 사람들 때문이라더군요..;;)
그래서 갔죠...만나는 장소에 가서 버스 타고 일산 스튜디오로가서 신동엽 프로그램이 녹화가 끝나니
김용만 프로그램이 녹화가 시작 됬다고 그냥 가라고 해서 버스 타고 처음 만난 약속 장소에 가서 내리고 집에 갈려고 하니
버스에 같이 탔던 여직원이 가지 말라고 해서 모여 있었죠
직원이 오늘 프로그램 올 사람 예약 인가??? 확인 인가??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 직원한테 "내일 야심만만이요"
그랬더니 슈즈팬이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일반이거든요"
라고 했더니 일반은 안된다고 하더군요. 저는 카페에서 그 글을 보고 신청 했고 확인 전화도 왔고 해서
계속 말을 했죠..."이거 일반도 되거든요. 아침에..." 그 직원은 제 말을 끝까지 듣지도 않고 "슈즈팬만되요" "슈즈팬만되요"
라고 계속 그러길래 말도 없이 회사에 전화 했죠. 하필이면 과장이라는 사람이 전화를 받더군요
물어보니 "김용만 프로그램 신청한 사람은 야심만만도 가능 합니다. 내일 오세요" 라고 계속 말하길래...-_-;;
(말이 틀리죠...틀리죠...여자직원과 과장과....)
그래서 그 여직원 한테 전화를 바꿔줬죠...
그랬더니 이야기 끝나자 마자
직원왈: "저 직원이에요? 아니에요?" 라고 물어 봅니다..(분위기 장난 아님...길거리에서..덜덜덜)
"저도 사람이거든요. 사람 바보 취급하시네요. 내일 야심만만 제가 담당이거든요. 언니 얼굴 기역해서 내일 두고보자구요. 내일 오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시구요"
그래서 제가 "아침에 예약 확인 전화 왔다"고 말을 할려고 하면 강제적으로
(제가 느끼기에..) 너는 말하지 말고 내 예기만 들어라 하는 식인 느낌이 들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계속 말을 할려고 했죠.. 그랬더니 그냥 휙 하고 가더군요....허허...-_-;;;
웃기게도 주위에 있는 분들 도와주는 분들이 없네요
이 사건이 벌어지기 전에 신동엽 프로그램 담당 여직원이 이 여직원을 화나게 만들어서...
저한테 화풀이를 하는것 같았어요..ㅠㅠ
(버스에서 신동엽 프로그램 담당 여직원 욕하는거 들었거든요..막 쌍시옷들어가는 욕을 마구마구..헐..;;)
진짜 황당해서 전철 안에서 회사에 전화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하고서 전화를 했더니
여직원이 받더군요. 이야기 했더니
여직원왈 : "제가 현장에 없어서 그 직원이 돌아오면 이야기 해보고 전화 드릴께요"
사과 없네요...후후후후...
집에 오자마가 그 카페 질문 게시판에 글 남기고 운영자들 한테 메일 돌리고 날리를 쳤던..
내일 전화 올진 모르겠지만 전화 오는 사람 마다 다 이야기 해버릴겁니다.
아무리 그 여직원은 동료한테 화풀이도 못해서 아르바이트생한테 화풀이를 합니까?
그것도 저 직원이에요 아니에요? 저 사람을 바보로 만드냐....그 말이 아직도...웃긴..;;
제가 저런 소리 들을정도로 잘못 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