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얼마나 징한지 지난 일요일에야 방학을 맞이했네욥...
토요일 자정까지 시험치고...그것도 테이크홈 테스트라서 완전
하루종일 머리싸매고 풀어서 내고....
일요일은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한시넘어서 잤는데 7시에 일어나서
교회갔다가 세 시간짜리 과외뛰고
미친듯이 짐싸서 기숙사 나와서
바로 집에 와서 미친듯이 또 짐 정리하고
너무 피곤해서 월요일에는 잠도 안오더라구요.....
근데 성적 뜨는거 보니 또 안습이이런 안습이 없고....
주여.....
아아...제대로 맞이하는 이틀째의 방학....
앞으로 펼쳐질 알바의 향연이 기대되는군요.........
토요일 자정까지 시험치고...그것도 테이크홈 테스트라서 완전
하루종일 머리싸매고 풀어서 내고....
일요일은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한시넘어서 잤는데 7시에 일어나서
교회갔다가 세 시간짜리 과외뛰고
미친듯이 짐싸서 기숙사 나와서
바로 집에 와서 미친듯이 또 짐 정리하고
너무 피곤해서 월요일에는 잠도 안오더라구요.....
근데 성적 뜨는거 보니 또 안습이이런 안습이 없고....
주여.....
아아...제대로 맞이하는 이틀째의 방학....
앞으로 펼쳐질 알바의 향연이 기대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