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좋아하는 가수중 적지 않은 수가 시부야계라는걸
뒤늦게 알았습니다.
Free Tempo나 Harvard, paris match, Jazztronik같이 왠지 그쪽(?)같다~
라는 느낌을 딱 받는 가수가 있는가 하면
Bird, Bonnie Pink, Capsule, Cymbals, Lamp, Round Table등등
전혀 시부야계라고 생각도 못한 가수들도...
(특히 Bonnie Pink는 정말;;)
저에게 시부야계의 정의는 `고급스럽거나 차분한 노래 느낌'&
`영어 가사'였는데 첫번째 느낌은 아직도 여전하지만 두번째는 틀렸네요^^;;
일본어로 부르기도 한다-로 고쳐야될듯← 그래도 영어가사 노래가 많아서
가끔 심야 라디오에서 들을수 있다는 점은 좋지요^^
저번 비오는 날에는 저런 시부야계랑 애시드 재즈곡들이 댕기더군요.
애니노래와 유명한 제이팝들로 일음을 시작해서 저런 장르는 정말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는데 요즘엔 푹 빠져있습니다^^ 나도 조금 업그레이드 된걸까나(웃음)
뒤늦게 알았습니다.
Free Tempo나 Harvard, paris match, Jazztronik같이 왠지 그쪽(?)같다~
라는 느낌을 딱 받는 가수가 있는가 하면
Bird, Bonnie Pink, Capsule, Cymbals, Lamp, Round Table등등
전혀 시부야계라고 생각도 못한 가수들도...
(특히 Bonnie Pink는 정말;;)
저에게 시부야계의 정의는 `고급스럽거나 차분한 노래 느낌'&
`영어 가사'였는데 첫번째 느낌은 아직도 여전하지만 두번째는 틀렸네요^^;;
일본어로 부르기도 한다-로 고쳐야될듯← 그래도 영어가사 노래가 많아서
가끔 심야 라디오에서 들을수 있다는 점은 좋지요^^
저번 비오는 날에는 저런 시부야계랑 애시드 재즈곡들이 댕기더군요.
애니노래와 유명한 제이팝들로 일음을 시작해서 저런 장르는 정말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는데 요즘엔 푹 빠져있습니다^^ 나도 조금 업그레이드 된걸까나(웃음)
여러 아티스트 들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