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라군이라는 애니를 보면서 애니 OST는 애니의 중요성과 몰입도, 그리고 전체적인 퀄리티를 높혀주는 중요한요소 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부분의 애니 오프닝이나 엔딩을 그냥넘기곤 합니다.(마지막회는 제외하고 끝까지 본답니다 ^^)
물론 몇몇의 애니를 제외하구요...
EX)파라다이스 키스, 십이국기, 양의눈물등등~
하지만 블랙라군은 반드시 오프닝과 엔딩을 안보고 지나가면 이번화는 제대로 못봤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블랙라군 OST의 중요성과 중독성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특히나 엔딩인 Domt look Behind는 뭐랄까 웅장하면서도 인생이란 뭘까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오히려 소름이 끼칠정도이죠. 최근에는 정말 좋아하는 로베르타까지 나오면서 흥미진진해지고 있는데 로베르타씬에서 나오는 OST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아~ 벌써 4시군요 포르투갈경기 전반만 보고 자야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시고~
좋은꿈 꾸셔요~
덧
이란 막판에 와르르 무너지는군요.. 아쉽습니다.
저는 블랙라군보기전에는 요시나가씨댁의 가고일군을 본답니다. 이애니의 OST도 너무 좋습니다. ^^
저는 대부분의 애니 오프닝이나 엔딩을 그냥넘기곤 합니다.(마지막회는 제외하고 끝까지 본답니다 ^^)
물론 몇몇의 애니를 제외하구요...
EX)파라다이스 키스, 십이국기, 양의눈물등등~
하지만 블랙라군은 반드시 오프닝과 엔딩을 안보고 지나가면 이번화는 제대로 못봤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블랙라군 OST의 중요성과 중독성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특히나 엔딩인 Domt look Behind는 뭐랄까 웅장하면서도 인생이란 뭘까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오히려 소름이 끼칠정도이죠. 최근에는 정말 좋아하는 로베르타까지 나오면서 흥미진진해지고 있는데 로베르타씬에서 나오는 OST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아~ 벌써 4시군요 포르투갈경기 전반만 보고 자야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시고~
좋은꿈 꾸셔요~
덧
이란 막판에 와르르 무너지는군요.. 아쉽습니다.
저는 블랙라군보기전에는 요시나가씨댁의 가고일군을 본답니다. 이애니의 OST도 너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