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사한건 아니지만
외삼촌네 이사하는 관계로 거기 갔습니다.
오후부터 매달려서 조금전에 집에 왔네요.
씻고나니 정신이 차려지는군요.
정말 이사라는게 아무리 짐이 별로 없다고 해도
힘든것이~ 청소를 미리 해둬도 정리하고 하다보면
끝이 없는게 너무 힘든것 같습니다.
포장이사를 해도요.
어쨌든 대충 마무리 해놓고 나니
집같더라구요. 첨엔 덩그러니 방만 있는것 같았는데...
이사하시는 분들 여름이라 더워서 힘들겠어요.
아직까진 무더위는 아니라서 다행이지만요.
외삼촌네 이사하는 관계로 거기 갔습니다.
오후부터 매달려서 조금전에 집에 왔네요.
씻고나니 정신이 차려지는군요.
정말 이사라는게 아무리 짐이 별로 없다고 해도
힘든것이~ 청소를 미리 해둬도 정리하고 하다보면
끝이 없는게 너무 힘든것 같습니다.
포장이사를 해도요.
어쨌든 대충 마무리 해놓고 나니
집같더라구요. 첨엔 덩그러니 방만 있는것 같았는데...
이사하시는 분들 여름이라 더워서 힘들겠어요.
아직까진 무더위는 아니라서 다행이지만요.
아주 더운데 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