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것 같아서....
저도 네이버 지식iN에서 찾아보고 알았거든요. 그래서 가져와봅니다.
흔히 편도석, 입똥, 목똥 등으로 부르구요.
목에서 나오는 좁쌀같은 냄새가 심한 알갱이를 편도석이라고 하는데,
목에 있는 편도선으로부터 분비물이 나와서 농축되거나 세균, 음식 찌꺼기, 이물질들이 편도선의 울퉁불퉁한 틈에 끼어서 축적되다가 노란 알갱이처럼 배출되는 것입니다. 구취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요.
꼭 옥수수눈이나 좁쌀처럼 생겼는데, 그 냄새가 정말 말도 못합니다.
시궁창냄새 + 썩은내 랄까... 진짜 토할 거 같은 냄새에요.
처음에 그게 뭔가 하고 손으로 잡고 냄새를 맡아봤는데..
저 죽을 뻔 했어요ㅜㅜ 진짜 손에서도 냄새가 진동을 해서 난리가 아니었음;
ps : 이미지를 찾아봤는데 더러워서 그런가 없네요;
저도 네이버 지식iN에서 찾아보고 알았거든요. 그래서 가져와봅니다.
흔히 편도석, 입똥, 목똥 등으로 부르구요.
목에서 나오는 좁쌀같은 냄새가 심한 알갱이를 편도석이라고 하는데,
목에 있는 편도선으로부터 분비물이 나와서 농축되거나 세균, 음식 찌꺼기, 이물질들이 편도선의 울퉁불퉁한 틈에 끼어서 축적되다가 노란 알갱이처럼 배출되는 것입니다. 구취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요.
꼭 옥수수눈이나 좁쌀처럼 생겼는데, 그 냄새가 정말 말도 못합니다.
시궁창냄새 + 썩은내 랄까... 진짜 토할 거 같은 냄새에요.
처음에 그게 뭔가 하고 손으로 잡고 냄새를 맡아봤는데..
저 죽을 뻔 했어요ㅜㅜ 진짜 손에서도 냄새가 진동을 해서 난리가 아니었음;
ps : 이미지를 찾아봤는데 더러워서 그런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