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기는 잘 모르는데..
제가 일하는 옆매장이 디지털 매장이라서..거기에 있는거 몇개를 봤거든요
그래서 눈에 들어온게 후지 v10인데요.
후지가 원래 필름회사?인가 뭐라나..그래서 색감이 예쁘게 찍힌대요.
확실히 찍어보니 굉장히 선명하고 색감이 예쁘구요.
얇아요. 얇아서 그립감이 없는게(그러니까..손가락 둘데가 별로 없다는 말이죵;;) 단점이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움직이고 있는걸 찍어도 굉장히;;잘 찍히고
제가 수전증이 좀 있는데도 사진이 잘 찍혀요.
매장이 밝아서 예쁘게 찍히는걸지도 모르겠지만;
후지가 원래 예쁘게 나온다고 하시더라구요.
액정도 굉장히 크구요.
정가는 거의 47만원.
그런데 회사에서 떼먹는 돈이 있어서..그 디카를 수입하는
회사쪽에다 전화를 해봤어요.
직원분한테 사바사바;;해서 좀 싸게 살 수 없냐고 그러니까
본사에 전화해보시더니 여기에 들어오는 단가로 해주시겠다는거에요.
그런데 인터넷이나 뭐 ..전자상가같은데보단 그래도 비싸죠.
그런데 밀수품이나 정품이나 다른점이 뭐냐고 물었더니
밀수품은..그냥 말 그대로 밀수되어서 들어오는거라고 그러더군요
다른점은 1년 무상 a/s를 받고 못받고라고..
1년간 고장날일 별로 없어보이는데-_-; 이러니까
밀수품들도 있고, 중고를 헐 값에 사서 겉만 싹 입히고 새것처럼 다시 팔기도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아무래도 좀 찝찝한감은 있죠.
그 대리님꼐서 삼각대, 케이스, 메모리카드 256인가..
뭐 있는건 다 챙겨주라고 그러셨다던데..
저런거 따로사면 비싸다고..;;
메모리카드가 저게 3만8천원쯤에 케이스가 2만원정도이고 어쩌고저쩌고(다 포함한 가격이 40만원 초반)
이왕에 사는거 그냥 정품살까..싸게 해주신다는데.
이런 맘도 들고. 엄마는 그냥 밀수품이라도 싸게 사는게 낫지 않느냐 그러고;;캐논이 밀수품 a/s때문에 말이 많다면서요 지금?;;
고민중이에요. 그냥. 정품 살까요? 어쩐지 찝찝한감이 역시..;ㅅ;
근데 저 제품 괜찮은가요?;ㅅ;
디지털에 민감하시 분들;ㅅ;~
제가 일하는 옆매장이 디지털 매장이라서..거기에 있는거 몇개를 봤거든요
그래서 눈에 들어온게 후지 v10인데요.
후지가 원래 필름회사?인가 뭐라나..그래서 색감이 예쁘게 찍힌대요.
확실히 찍어보니 굉장히 선명하고 색감이 예쁘구요.
얇아요. 얇아서 그립감이 없는게(그러니까..손가락 둘데가 별로 없다는 말이죵;;) 단점이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움직이고 있는걸 찍어도 굉장히;;잘 찍히고
제가 수전증이 좀 있는데도 사진이 잘 찍혀요.
매장이 밝아서 예쁘게 찍히는걸지도 모르겠지만;
후지가 원래 예쁘게 나온다고 하시더라구요.
액정도 굉장히 크구요.
정가는 거의 47만원.
그런데 회사에서 떼먹는 돈이 있어서..그 디카를 수입하는
회사쪽에다 전화를 해봤어요.
직원분한테 사바사바;;해서 좀 싸게 살 수 없냐고 그러니까
본사에 전화해보시더니 여기에 들어오는 단가로 해주시겠다는거에요.
그런데 인터넷이나 뭐 ..전자상가같은데보단 그래도 비싸죠.
그런데 밀수품이나 정품이나 다른점이 뭐냐고 물었더니
밀수품은..그냥 말 그대로 밀수되어서 들어오는거라고 그러더군요
다른점은 1년 무상 a/s를 받고 못받고라고..
1년간 고장날일 별로 없어보이는데-_-; 이러니까
밀수품들도 있고, 중고를 헐 값에 사서 겉만 싹 입히고 새것처럼 다시 팔기도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아무래도 좀 찝찝한감은 있죠.
그 대리님꼐서 삼각대, 케이스, 메모리카드 256인가..
뭐 있는건 다 챙겨주라고 그러셨다던데..
저런거 따로사면 비싸다고..;;
메모리카드가 저게 3만8천원쯤에 케이스가 2만원정도이고 어쩌고저쩌고(다 포함한 가격이 40만원 초반)
이왕에 사는거 그냥 정품살까..싸게 해주신다는데.
이런 맘도 들고. 엄마는 그냥 밀수품이라도 싸게 사는게 낫지 않느냐 그러고;;캐논이 밀수품 a/s때문에 말이 많다면서요 지금?;;
고민중이에요. 그냥. 정품 살까요? 어쩐지 찝찝한감이 역시..;ㅅ;
근데 저 제품 괜찮은가요?;ㅅ;
디지털에 민감하시 분들;ㅅ;~
그니깐 별 걱정 안하셔도 될듯 하네요
그리고 DC인사이드나 그런 싸이트에서 공구로 구입 하시면
저렴하게 구입 하실 수 있지 않나 싶네요=_=)/
그리고 사진이 잘 나오고 안나오고는 카메라의 성능보다는
사진을 찍는 사람의 내공 문제니깐요~
너무 걱정하진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