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나시군 게츠쿠 주연이랍니다*ㅁ*;;

정확히 주인공인 타이틀롤은 무려 이토 미사키(덜덜)
비쥬얼계 커플이군요;;

대형광고기획사의 CM플래너인 이토 미사키와
연하의 아르바이트 카메나시의 사랑이야기.
가벼운 러브스토리라는데, 신문들마다 타이틀이
'카메나시 드라마에서도 연하의 남자'이런 식;;;;

이 드라마의 약간-_- 전문가적 의의는
니테레가 주도해오던 캇툰붐에
후지가 편승했다!!라고 볼 수 있겠죠=_=;
(그만큼 캇툰을 무시할 수 없어 졌다는?
밀리언을 넘었으니 뭐-_-;;;;)

어째 요즘 게츠쿠가 힘이 약하다 싶었는데
(20%는 계속 넘어주지만, 우리는 또 30% 넘어가는
게츠쿠스러운 러브스토리를 원하는거죠;;; =_=)
후지 노력하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