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안녕하세요!
지음아이 가입하고 처음 올리는 글이네요T.T
가입인사도 없이 <- 앞으로 자주 들릴게요!
아 오늘 네이버에서 기사를 보는데 댓글에 어떤 글이 눈에 띄더라구요
혹시 이분블로그 가보셨을지 모르겠지만...
본인을 '도친', '식자', '마스터' 라고 표기하면서 이런글을 올리는데
너무 심하더라구요. 문화 사대주의에 빠진건지 아니면
일부러 사람들 애국심 불러일으키려고 그런건지
정말 개념없는 일음 오타쿠인지 정말 구분이 안가요.
아. 블로그 보는내내 진짜 불쌍하기도 하고
일본인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고. 아래 블로그에 있던
글중 하나에요↓ 읽어보시면 정말 할말을 잃으실겁니다..
-----------------------------------------------------------------------------
SweetS - Love like candy floss
( Words : rom△ntic high/Music : BOUNCEBACK/Arrangement : ats- )
<식자로서의 코멘트임 복사 금지 그리고 이건 스크랩임>
이곡 역시 Amazing Kiss의 작곡가 BOUNCEBACK이 작곡한 작품입니다.
Amazing Kiss 작곡가의 곡을 소개하는 것은 이 블로그에서
이곡으로 3번째군요 다시 강조하지만 그 작곡가는 A급입니다 이곡은 작곡만.
본인은 안들어본 일본음악이 없습니다.
모든 음악을 다 들어봤으며 일음이란 일음은 다 안다고 보면 됩니다.
일본이란 나라는 실력자가 워낙에 곳곳에 엄청나게 많아서
제대로 듣자면 들을음악이 산더미처럼 많죠 다 말하기도 어려움.
참고로 식자인 본인은 작곡가 편곡가별로 음악을 듣습니다.
물론 '본인의 경우' 그렇다는 것이지 꼭 그래야 된다는건 아니니
착각은 마세요
이런 착각 정말 안할것 같은데도 꼭, 꼭 하는 덜떨어진 캐초딩 분들이 있거든요.
그저 헛웃음만 나올 뿐이죠~ 뭐 어쩔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굳이 이곡을 소개하는건 블로그내에서 이미 언급한바 있지만
일단 그 Amazing Kiss라는 곡 자체가 한국서 상당히 유명한 관계로
그 작곡가의 다른악곡을 통해 사람들 입장에서
어떤 '실력에 대한 이해'가 쉽도록 언급하는 것입니다 그게 가장큰 이유입니다.
식자의 배려라고 말할수 있죠
주요이유는 그것이고~ 기타 이유는 이곡이 일단
BoA의 Listen To My Heart라는 곡과 비슷한 분위기이기 때문인데요
제가알기론 Listen To My Heart 그곡도 엄청 유명하다더군요.
역시 그런점에서 일반인들의 이해가 쉬울것 같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Listen To My Heart 그곡의 작곡가도 꽤나 실력자입니다.
실력만 놓고본다면 Amazing Kiss 작곡가와 동급 그 이상임.
즉 S급에서 A급을 왔다갔다~ 하는 수준의 실력이라고 말해두고 싶군요.
한국인들 입장에선 당연히 좋게 들릴수밖에 없는 겁니다
일본에서 일단 A급이면 한국엔 없는 실력입니다.
물론 퍽태지의 경우는~ 일본같으면 D급축에도 못낀다는 아니 언급할 가치 자체가 없군요.
그저 같잖다는 말밖엔 더 할말이 없네요 사실은 같잖다는 표현도 아깝습니다.
그리고 이점은 어떤 경로에서든 언급한 바 있지만
일음 마스터이자 식자인 본인이 볼때, Amazing Kiss 작곡가의 첫번째 작품은 역시
Amazing Kiss라고 생각합니다.
거듭 강조하지만 그곡은 한국에선 나올수가 없는 명곡입니다.
<내용추가> 본인은 일본 그 자체에 대한 마스터입니다. 일본어는 물론이고요.
그중에서도 가장 자신있는 분야가 바로 음악이라는 겁니다. 이런 가사해석도 필요없음 아시겠습니까? 이전에도 그렇고 꼭 저런 가사 붙인거보고 착각하는 애들이 많던데 초딩분들의 착각이 예나 지금이나 왜그리 심한지 모르겠어요 저는 식자입니다 식자.
-----------------------------------------------------------------------------
아 정말 열받아서 .뭐하는 사람인지 진짜 웃음만나와요.
어떤분이
"안 들어본 노래가 없으시다면서, 일음을 조금이라도 들어본 사람들이 알만한 가수들로만 선곡하네요. 식자의 능력을 보여주시죠?"
라고 써놓으니까
"그건 일반인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서입니다. 식자의 배려라는 것입니다."
라고 써놓은 것도 있고 참.
케미스트리의 Naturally 올려놓고 도친이 부른 부분이
자기 목소리라고 표시해논것도 있고 참 가관이네요.
음 아무튼 좀 길죠?
이 식자라는 자의 블로그는 http://blog.naver.com/iam_dochin10
여기입니다. 꼭 가보시진않아도되요 너무 어이가없어서 ;
진짜 상식적으로 블로그 히트수 올리려고 이런짓 하는건 아닐거고
정말 개념없는사람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에효.
너무 열받아서 이곳에라도 올리고 싶었어요.
그럼 모두 즐거운하루되세요!
전 내일 졸업사진을 찍느라 머리를 손질하러 가야겠습니다T.T
지음아이 가입하고 처음 올리는 글이네요T.T
가입인사도 없이 <- 앞으로 자주 들릴게요!
아 오늘 네이버에서 기사를 보는데 댓글에 어떤 글이 눈에 띄더라구요
혹시 이분블로그 가보셨을지 모르겠지만...
본인을 '도친', '식자', '마스터' 라고 표기하면서 이런글을 올리는데
너무 심하더라구요. 문화 사대주의에 빠진건지 아니면
일부러 사람들 애국심 불러일으키려고 그런건지
정말 개념없는 일음 오타쿠인지 정말 구분이 안가요.
아. 블로그 보는내내 진짜 불쌍하기도 하고
일본인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고. 아래 블로그에 있던
글중 하나에요↓ 읽어보시면 정말 할말을 잃으실겁니다..
-----------------------------------------------------------------------------
SweetS - Love like candy floss
( Words : rom△ntic high/Music : BOUNCEBACK/Arrangement : ats- )
<식자로서의 코멘트임 복사 금지 그리고 이건 스크랩임>
이곡 역시 Amazing Kiss의 작곡가 BOUNCEBACK이 작곡한 작품입니다.
Amazing Kiss 작곡가의 곡을 소개하는 것은 이 블로그에서
이곡으로 3번째군요 다시 강조하지만 그 작곡가는 A급입니다 이곡은 작곡만.
본인은 안들어본 일본음악이 없습니다.
모든 음악을 다 들어봤으며 일음이란 일음은 다 안다고 보면 됩니다.
일본이란 나라는 실력자가 워낙에 곳곳에 엄청나게 많아서
제대로 듣자면 들을음악이 산더미처럼 많죠 다 말하기도 어려움.
참고로 식자인 본인은 작곡가 편곡가별로 음악을 듣습니다.
물론 '본인의 경우' 그렇다는 것이지 꼭 그래야 된다는건 아니니
착각은 마세요
이런 착각 정말 안할것 같은데도 꼭, 꼭 하는 덜떨어진 캐초딩 분들이 있거든요.
그저 헛웃음만 나올 뿐이죠~ 뭐 어쩔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굳이 이곡을 소개하는건 블로그내에서 이미 언급한바 있지만
일단 그 Amazing Kiss라는 곡 자체가 한국서 상당히 유명한 관계로
그 작곡가의 다른악곡을 통해 사람들 입장에서
어떤 '실력에 대한 이해'가 쉽도록 언급하는 것입니다 그게 가장큰 이유입니다.
식자의 배려라고 말할수 있죠
주요이유는 그것이고~ 기타 이유는 이곡이 일단
BoA의 Listen To My Heart라는 곡과 비슷한 분위기이기 때문인데요
제가알기론 Listen To My Heart 그곡도 엄청 유명하다더군요.
역시 그런점에서 일반인들의 이해가 쉬울것 같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Listen To My Heart 그곡의 작곡가도 꽤나 실력자입니다.
실력만 놓고본다면 Amazing Kiss 작곡가와 동급 그 이상임.
즉 S급에서 A급을 왔다갔다~ 하는 수준의 실력이라고 말해두고 싶군요.
한국인들 입장에선 당연히 좋게 들릴수밖에 없는 겁니다
일본에서 일단 A급이면 한국엔 없는 실력입니다.
물론 퍽태지의 경우는~ 일본같으면 D급축에도 못낀다는 아니 언급할 가치 자체가 없군요.
그저 같잖다는 말밖엔 더 할말이 없네요 사실은 같잖다는 표현도 아깝습니다.
그리고 이점은 어떤 경로에서든 언급한 바 있지만
일음 마스터이자 식자인 본인이 볼때, Amazing Kiss 작곡가의 첫번째 작품은 역시
Amazing Kiss라고 생각합니다.
거듭 강조하지만 그곡은 한국에선 나올수가 없는 명곡입니다.
<내용추가> 본인은 일본 그 자체에 대한 마스터입니다. 일본어는 물론이고요.
그중에서도 가장 자신있는 분야가 바로 음악이라는 겁니다. 이런 가사해석도 필요없음 아시겠습니까? 이전에도 그렇고 꼭 저런 가사 붙인거보고 착각하는 애들이 많던데 초딩분들의 착각이 예나 지금이나 왜그리 심한지 모르겠어요 저는 식자입니다 식자.
-----------------------------------------------------------------------------
아 정말 열받아서 .뭐하는 사람인지 진짜 웃음만나와요.
어떤분이
"안 들어본 노래가 없으시다면서, 일음을 조금이라도 들어본 사람들이 알만한 가수들로만 선곡하네요. 식자의 능력을 보여주시죠?"
라고 써놓으니까
"그건 일반인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서입니다. 식자의 배려라는 것입니다."
라고 써놓은 것도 있고 참.
케미스트리의 Naturally 올려놓고 도친이 부른 부분이
자기 목소리라고 표시해논것도 있고 참 가관이네요.
음 아무튼 좀 길죠?
이 식자라는 자의 블로그는 http://blog.naver.com/iam_dochin10
여기입니다. 꼭 가보시진않아도되요 너무 어이가없어서 ;
진짜 상식적으로 블로그 히트수 올리려고 이런짓 하는건 아닐거고
정말 개념없는사람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에효.
너무 열받아서 이곳에라도 올리고 싶었어요.
그럼 모두 즐거운하루되세요!
전 내일 졸업사진을 찍느라 머리를 손질하러 가야겠습니다T.T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이 많아서 답답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