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싸이를 하다가,
요즘 닫아놓고 지내고 있습니다,
닫으면서, 싸이 이름이랑 소개에
일본어로 제 짤막한 생각들을 적어놓았었거든요..
그리고 오랜만에 들어간 저의 싸이~
메인에..
왠 일촌명이 남겨있는데...
뭐냐, 너 쪽바리냐??
라는 별로 친하지도 않은 친구의 발언.
처음에 일촌만 해놓고, 거의 왕래도 없고, 얘기도 잘 안하는..
친구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의 그런 존재이건만,..
-_ - 완전,
정말, 분노게이지 상승합니다, ㄷㄷ
일본어 써놨다고,
저 한순간에 쪽바리 소리까지 들었어여.
정말, =_ = 이런 몽게몽게 같은 기분,.
쓰잘데기 없는 잡담이지만,
열이 쩜 받네요, ㅠ ㅠ ㅠ 제가 왜 그런소리까지 들어야 되는지, 참.
요즘 닫아놓고 지내고 있습니다,
닫으면서, 싸이 이름이랑 소개에
일본어로 제 짤막한 생각들을 적어놓았었거든요..
그리고 오랜만에 들어간 저의 싸이~
메인에..
왠 일촌명이 남겨있는데...
뭐냐, 너 쪽바리냐??
라는 별로 친하지도 않은 친구의 발언.
처음에 일촌만 해놓고, 거의 왕래도 없고, 얘기도 잘 안하는..
친구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의 그런 존재이건만,..
-_ - 완전,
정말, 분노게이지 상승합니다, ㄷㄷ
일본어 써놨다고,
저 한순간에 쪽바리 소리까지 들었어여.
정말, =_ = 이런 몽게몽게 같은 기분,.
쓰잘데기 없는 잡담이지만,
열이 쩜 받네요, ㅠ ㅠ ㅠ 제가 왜 그런소리까지 들어야 되는지, 참.
흐하하~일음 들으면 쪽바리 되고 팝 들으면 양키 되는게 현실이죠..
에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