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3화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여자아이가 5시정도 되면 항상 배가 고프다고해서
시계도 안보고 그 때는 5시였다~라고 말하는거하며
더욱 어이없는것은 그 전에 평소와는 달리 간식을 먹어두어서
배꼬르륵한게 한시간정도 늦춰진 6시가 아닐까? 하는 변호사의 추측..
거기에 동조하는 어린아이와 판사..ㅡㅡ;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그 뿐만 아니라 이 드라마보면 허술한데가 한 두 군데가 아니더군요~
스포가 될까봐 차마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재밌게보고 있는데, 극본상 허술하고 유치한점이 좀 많다는게..
그리고, 샤쿠유미코가 `도망칠 곳은 없어요!!!` 라고하는거
끝날때까지 할것 같은데...흠....왜 내가 다 민망해지는지..^^;
그 여자아이가 5시정도 되면 항상 배가 고프다고해서
시계도 안보고 그 때는 5시였다~라고 말하는거하며
더욱 어이없는것은 그 전에 평소와는 달리 간식을 먹어두어서
배꼬르륵한게 한시간정도 늦춰진 6시가 아닐까? 하는 변호사의 추측..
거기에 동조하는 어린아이와 판사..ㅡㅡ;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그 뿐만 아니라 이 드라마보면 허술한데가 한 두 군데가 아니더군요~
스포가 될까봐 차마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재밌게보고 있는데, 극본상 허술하고 유치한점이 좀 많다는게..
그리고, 샤쿠유미코가 `도망칠 곳은 없어요!!!` 라고하는거
끝날때까지 할것 같은데...흠....왜 내가 다 민망해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