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 아니고, 2006년씩이나 되었건만...
10년전 쯤 듣던 노래를
이리저리 뒤적거리며 다시 듣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요코하마에서 했던 페니실린의 라이브에 갔다가
99번째의 밤;을 들어버린게 화근이었던 것 같아요.
한창 고등학교 다닐때 일본어도 하나도 모르면서 듣던 곡인데...
갑자기 그 시절 듣던 음악들이 너무 그리워지더라구요.
x-japan이라던가 hide는 물론이고(...또다시 기일이 돌아왔어요T.T)
LunaSea, Penicillin, BUCK-TICK(최근 다시 빠져드는 중;),
GLAY, Lar'c~en~ciel등등 비쥬얼쪽을 주로 들었던 편이었습니다만
아무로나미에나 스피드, 아이카와나나세,globe도 꽤 좋아했었는데...
한참 지난 곡들을 지금에와서 하나 둘씩 모아가고 있습니다...으흑.
듣던것만 듣는 병이 또 도져서 큰일입니다;
가끔, 나이탓이려나..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10년전 쯤 듣던 노래를
이리저리 뒤적거리며 다시 듣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요코하마에서 했던 페니실린의 라이브에 갔다가
99번째의 밤;을 들어버린게 화근이었던 것 같아요.
한창 고등학교 다닐때 일본어도 하나도 모르면서 듣던 곡인데...
갑자기 그 시절 듣던 음악들이 너무 그리워지더라구요.
x-japan이라던가 hide는 물론이고(...또다시 기일이 돌아왔어요T.T)
LunaSea, Penicillin, BUCK-TICK(최근 다시 빠져드는 중;),
GLAY, Lar'c~en~ciel등등 비쥬얼쪽을 주로 들었던 편이었습니다만
아무로나미에나 스피드, 아이카와나나세,globe도 꽤 좋아했었는데...
한참 지난 곡들을 지금에와서 하나 둘씩 모아가고 있습니다...으흑.
듣던것만 듣는 병이 또 도져서 큰일입니다;
가끔, 나이탓이려나..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원래 명곡은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명곡인 법. 더군다나 자신에게 소중한 추억이라던가 여러가지 사연이 있는 곡은 더 그런거 같아요. 저도 가끔씩 예전 노래들 들으면서 혼자 추억에 많이 잠기는듯. 엄청 그리운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