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처음으로 JPT를 신청해 뒀습니다.
음... 공부 정말 안되서 학원을 끊었는데요,
강사의 수업방식이 정말 맘에 안드네요.
수업시간 중에는 시덥지 않은 농담하고,
끝날 즈음엔 급하게 진도 나가고.
말끝마다 학생들 무시하고.
(학생들이 뭐라하지 않았는데도 혼자 말하면서
자기말에 스스로 흥분하는 것이 참 가관입니다.)
부정적인 언어사용의 극치에다가...
정말 짜증나서 못듣겠는데요...
간만에 맘잡고 공부 좀 해볼까 했더니 말이죠!
괜찮은 학원이나 강사, 혹은 책을 좀 알려주십사하구요...
부탁드릴께요^^;;;
음... 공부 정말 안되서 학원을 끊었는데요,
강사의 수업방식이 정말 맘에 안드네요.
수업시간 중에는 시덥지 않은 농담하고,
끝날 즈음엔 급하게 진도 나가고.
말끝마다 학생들 무시하고.
(학생들이 뭐라하지 않았는데도 혼자 말하면서
자기말에 스스로 흥분하는 것이 참 가관입니다.)
부정적인 언어사용의 극치에다가...
정말 짜증나서 못듣겠는데요...
간만에 맘잡고 공부 좀 해볼까 했더니 말이죠!
괜찮은 학원이나 강사, 혹은 책을 좀 알려주십사하구요...
부탁드릴께요^^;;;
매달 23일이라든지, 마지막주 수욜날은 청강가능 이라든지 해서 학원프론트에서 무슨 수업 청강듣고싶어요, 그러면 청강증 끊어줘서 그 시간만 어떤지 들어보는@ㅂ@
작년에 시사다닐떄 친구랑 2번정도 청강 들어봤어요
선생님이란게; 왜 이사람한텐 정말 최고의 선생님인데 저사람한텐 최악의 선생님일 수도있잖아요~청강제도 한번 이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