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주일에 한번꼴로 단골 노래방에 가는데요;
그 노래방이 마침 태진입니다. 요번에 5월 신곡이 나왔길래
기대를 하고 부르려고 하니 짜증만 잔뜩 났어요.
정말이지 아는 곡이 러브리스 ost와 잔다르크것 빼고는 아는것이 없는거 있죠..ㅠ
예전에는 이 정도가 아니였는데
지음아이에 매일 접속하면서 자료도 얻고 정보도 많이 얻었다고 생각했는데
요번 5월은 심하더라구요.
모르는 곡들을 틀어봤는데 왜 이리 트롯풍(?)의 노래들이 많은지
제가 일본노래를 아직 많이 알지 못한 탓일까요.
정말 대 실망실망.
금영으로 가고 싶지만, 제가 가는 단골노래방 때문에
다른곳은 가기 좀 그렇더라구요, 서비스 시간도 그렇고-ㅅ-;
정말 슬퍼요.
빠른 시일내에 태진이 지음아이의 투표 반영에 힘써주길 원합니다.
하하하하;;
그 노래방이 마침 태진입니다. 요번에 5월 신곡이 나왔길래
기대를 하고 부르려고 하니 짜증만 잔뜩 났어요.
정말이지 아는 곡이 러브리스 ost와 잔다르크것 빼고는 아는것이 없는거 있죠..ㅠ
예전에는 이 정도가 아니였는데
지음아이에 매일 접속하면서 자료도 얻고 정보도 많이 얻었다고 생각했는데
요번 5월은 심하더라구요.
모르는 곡들을 틀어봤는데 왜 이리 트롯풍(?)의 노래들이 많은지
제가 일본노래를 아직 많이 알지 못한 탓일까요.
정말 대 실망실망.
금영으로 가고 싶지만, 제가 가는 단골노래방 때문에
다른곳은 가기 좀 그렇더라구요, 서비스 시간도 그렇고-ㅅ-;
정말 슬퍼요.
빠른 시일내에 태진이 지음아이의 투표 반영에 힘써주길 원합니다.
하하하하;;
좋게 생각 해요=_=)~
흐핫~좋은게 좋은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