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베스티즈에서 리플이 400개가 넘어가는 글을 봤어요;
대충 노대통령과 이준기씨의 인터뷰 기사인것 같던데 전 그 기사의 내용을 떠나서 대체 무엇이 그렇게 사람들의 언쟁을 부추기는지 참 신기하더라구요.(코멘에 대해 언급하자면 한도 끝도 없겠어요;)
인터뷰를 보지 못해 앞뒤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솔직히 변호사 출신의 노무현씨와 대화로 어떻게 상대가 되었겠어요. 그저 대통령 눈에 띄어 불려나간게 안쓰러울 뿐;;
물론 화제가 될 가쉽거리이긴 한데 그정도까지 거친 언쟁이 될 줄은 몰랐어요. 베스티즈가 그렇게 무분별한 사이트도 아니고 그래도 너그러운 곳인데 말이죠.
그정도로 이준기씨의 네임 파워가 대단한 것일까요. 파워라기 보단 이슈쪽이려나..
아무튼 새삼 준기씨의 영향력을 실감했습니다.
근데 자꾸 이준기씨의 발언이 문제가 되서 참 씁쓸하네요. 개인적으로 호감을 갖고 있는 배우인데.. 아무튼 너무 알려져도 피곤하다니까요.
천만관객의 주인공이면 뭘하겠어요. 그렇게 구설수가 끊임이 없는데..
대충 노대통령과 이준기씨의 인터뷰 기사인것 같던데 전 그 기사의 내용을 떠나서 대체 무엇이 그렇게 사람들의 언쟁을 부추기는지 참 신기하더라구요.(코멘에 대해 언급하자면 한도 끝도 없겠어요;)
인터뷰를 보지 못해 앞뒤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솔직히 변호사 출신의 노무현씨와 대화로 어떻게 상대가 되었겠어요. 그저 대통령 눈에 띄어 불려나간게 안쓰러울 뿐;;
물론 화제가 될 가쉽거리이긴 한데 그정도까지 거친 언쟁이 될 줄은 몰랐어요. 베스티즈가 그렇게 무분별한 사이트도 아니고 그래도 너그러운 곳인데 말이죠.
그정도로 이준기씨의 네임 파워가 대단한 것일까요. 파워라기 보단 이슈쪽이려나..
아무튼 새삼 준기씨의 영향력을 실감했습니다.
근데 자꾸 이준기씨의 발언이 문제가 되서 참 씁쓸하네요. 개인적으로 호감을 갖고 있는 배우인데.. 아무튼 너무 알려져도 피곤하다니까요.
천만관객의 주인공이면 뭘하겠어요. 그렇게 구설수가 끊임이 없는데..
말장난해서 이겼다면 네임벨류가 한층 더 높아졌을텐데....
어쩌겠어요. 예상되는 모범답안도 생각안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