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써놓으니 무슨 서양사람 같군요. Van Hellsing 의 영향인가. -_-;)
어쨌거나 토미코씨의 솔로앨범, 'Farewell' 입니다.
음악이야 아직 들어보지를 못했으니 뭐라 말할수 없습니다만 홍보의 핀트는 꽤 어긋나있지 않나 생각중이네요.
'당신은 어디까지 울지않고 들어보셨나요?' 라니?
눈물과 감동의 디바가 컨셉? 어울리나요?
Click ! 小家主さまの'Open Ca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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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애즈 스타일하고는 많이 다르지만
몇번 듣다보니
반상 목소리가 사람을 울리는군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