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box의 Bold & Delicious를 들어봤습니다..

일본 sweetbox 오피셜 사이트에 가서 미리듣기로 일단 들어봤는데

흐름은 파악이 안되는지라...


어둠의 경로에서 Get~ 했습니다 -_-;;;;


GEO가 작곡한 악곡중에 몇몇 곡은... 아유미에 맞는 음악도 있는거 같고..

스윗박스 풍에 맞는곡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 그러더군요...




Bold & Delicious는... 솔직히..........

아유미가 낫더군뇨;;;;;;


근데 참 재미있는건요...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sweetbox 라이센스 앨범은 BMG를 통해서 나옵니다..

지금은 소니와 BMG가 합작이 되어서... 소니BMG뮤직으로 나오지만요..



근데.. 일본은 avex 더군요... 의아하게 생각한 대목이라는...

일본에두 BMG JAPAN은 있는데 말이죠..


이번에 나올 Addicted 앨범도...

우리나라에서는 소니 BMG 뮤직에서 라이센스 음반이 발매가 되지만..

일본은 avex에요...;;;





여담으로, 아래 어떤분께서 심봤다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저도 심봤던 에피소드가 하나 있어서 간략하게나마;;;


단골 가게를 갔더니.... 아유미의 a ballads 앨범 수입반이 있더라구요...

분명 포장지에는 40000원 딱지가 붙어있었다는...

(도대체 언제 들여온건지;;;)


사모님께 여쭤봤죠...

이거 40000원이에요? 이랬더니.. 사모님 말씀..


"걍~ 반값에 가져가라..."

20000원이면... 거의 라센 음반을 사고 약 5~6처넌 가량이 남는 금액...

가지고 있던 돈 탈탈 털어서 사왔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