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되군요,
달달이 잡지 여러곳마다 한국이야기를 빼놓지않는군요,
주제가 허락하는한(?)
지금 한국어를 공부중.
흥미가 생긴것은 일단 해두자, 라고 생각해서!
지금 시작하고 2개월정도 되었는데,
매일 20분정도는 한국어를 공부하고있어.
오늘 아침에도 'アチム(아치무)'라는 단어 를 하나 외웠어!
이건 '아침' 이라는 의미.
기본은 책으로 독학하고있지만,
모르는게 있으면 한국인 친구가 있기때문에,
그녀석에게 배우거나, 발음 체크를 해달라고 그러거나 해.
반년뒤에는 일상회화를 마스터하고싶네.
그리고 서울에 가서 삼계탕을 먹고 마사지 하고싶어!
-듀엣 4월호 나카마루 유이치 기사-
+ 나카마루 한국인친구, 나오세요, 누굽니까-_ㅜ 같이 친구합시다!
취미&특기 : 한국어. 최근에 한국어에 빠져서 한국영화를 보거나
한국어 책을 사서 공부하고있어.
단어라던가 꽤 많이 외웠어!
-듀엣 4월호 나카마루 리얼파일 부분-
포타토에게 부탁!
한국에 데려가줘!
지금은 한국에 빠져있으니까, 한국에서 촬영하고 싶어.
한국문화를 알아가는 KAT-TUN이라.. 좋지않아?
저기, 편집장, 그 나라는 사람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최고야.
그 매력을 진짜 모두에게 알려주고 싶어!
-포타토 4월호 나카마루 유이치 기사-
+ 뭔가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 좋게 봐주고있군요..
나카마루군에게서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 깨뜨리고싶지않네요,+_+
(패션과 쇼핑에 관한 인터뷰에서)
Q (옷을 살때)가격은 신경쓰입니까?
코이치 : 에!? 나는 옷의 가격에는 시끄러워(말이 많아).(웃음)
어떤거를 산다고해도 제일 처음에 [이거 얼마야? 3000엔정도?] 라고 항상 물어보는걸.
그것이 아무리 비쌀거같은거라도 3000엔이라고!!!
3000엔 이상은 비싼거야.(웃음)
~라니 그건 농담으로 말하는거지만.
음, 그래도말이지,
솔직히 청바지는 빈티지라던가 역시 30만엔정도 하는것도 있잖아?
한때 나도 그런걸 입곤했지만,
최근에는 별로 안입네.
빈티지도 좋지만 그게 아니라도 멋진 청바지는 엄청 많잖아.
지금은 그쪽편이 오히려 흥미가 있어.
-듀엣 4월호 도모토 코이치 기사-
+ 으어어, 코~쨩! 역시 별세계 사람이예요, 전 300만원짜리 바지 공짜로 줘도 절대 못입을꺼예요-_-
[아이돌테마파크]
이번달의 테마 : 졸업하고싶은것.
도모토 코이치 : 졸업하고싶은것?
아무것도 졸업하고 싶은게 없어.
다른 사람이 운전하고 있는 자동차의 (조수석에) 타면,
바로, 이러니 저러니,하며 잔소리해버리지만,
그것도 그만두지않을꺼야.
왜냐면 (그 차에 같이 타고있는)내 목숨이 걸려있는거니까 말이지.(웃음)
[졸업하고싶은것] 이라고 할까,
[SHOCK]에 대해서는 할수있는한 나는 계속 해갈꺼야.
결국 졸업하고싶은 마음은 없어요!
+ 옆에서 '기어는 2단으로' ' 핸들을 오른쪽으로 돌리고' ''깜빡이는 제대로 넣고' 어쩌고 저쩌고,
잔소리하는 코이치군, 왠지 느낌이 팍~ 오네요=_=
오노 사토시 : 졸업하고싶은것은 겨울의 아침 목욕.(웃음)
밤에 일이 끝나고 돌아오면 바로 욕조에 들어가면 될텐데,
귀찮아져서 다음날 아침에 해버리잖아.
그래서 아침에 샤워를 하는데 겨울에는 추워.(웃음)
특히 옷갈아입는곳까지 수건 가지러 갈때 문을 열면 진짜 추워.(웃음)
역시 어젯밤 욕조에 들어갔었으면 좋았을껄,하고 후회하지.(웃음)
그만두고 싶지만 좀처럼 어렵네.
사쿠라이 쇼 : 집으로 돌아와서 벗은 옷을 방안에 아무렇게나 놔두는것을 그만두고 싶어.
모이면 옷걸이에 걸지만 벗었을때 바로 거는것이 좋지.
(빨랫감이)모이는것도 사람의 방으로는 한계일정도야.
꽤 심해지면 엄마가 정리해주지만,
그것도 문제.(웃음)
이제말이지,
적당히 어른이니까 말이야, 제대로 하지않으면..이라고 생각해.
오카다 준이치 : 밤, 흥분하면 잠잘수없게 되는것으로부터 졸업하고싶어.(웃음)
나 정말이지, 한번 스윗치가 들어가면, 잠잘수없게 되버려.
조금 생각해서 '이거 해보고 싶네' 라고 생각이 들면,
하나도 정리가 되지않아.
전혀 잠들수없게 되버려서 곤란해.
아침부터 일이 있는 날에는 잠이와서 죽을거같아!
하루라도 빨리 제대로 된 생활을 보내고싶어.
아카니시 진 : 아침, 좀처럼 일어날수가 없는점을 어떻게든 해버리고싶어.
자명종도 대음량으로 삐리삐리삐리!..로 엄청난 아날로그 소리를 내며 울리지만,
멈춰놓고 다시 자버린단말이야.
이러니 저러니해서 30분정도 어물쩡거리며 시간을 보내버려.
이제 어른이고, 강한 의지를 가지고, 제대로 잠에서 깰수있도록 하지않으면 안되겠어.
코이케 텟페이 : 귀찮아하는 버릇(일명, 귀차니즘-_-;)을 고치고싶어.
항상 방청소 라던지는 하지만, 빨래는 귀찮아서말이야.
가끔은 양말이 하나도 없을때도 있어!(웃음)
그러니까 항상 세탁기에 바로 넣어서 빠는게 좋지만,
그후에 널고 걷고 개워서 집어넣지않으면 안되잖아.
아무튼 부지런하게 세탁하도록 할께요!
달달이 잡지 여러곳마다 한국이야기를 빼놓지않는군요,
주제가 허락하는한(?)
지금 한국어를 공부중.
흥미가 생긴것은 일단 해두자, 라고 생각해서!
지금 시작하고 2개월정도 되었는데,
매일 20분정도는 한국어를 공부하고있어.
오늘 아침에도 'アチム(아치무)'라는 단어 를 하나 외웠어!
이건 '아침' 이라는 의미.
기본은 책으로 독학하고있지만,
모르는게 있으면 한국인 친구가 있기때문에,
그녀석에게 배우거나, 발음 체크를 해달라고 그러거나 해.
반년뒤에는 일상회화를 마스터하고싶네.
그리고 서울에 가서 삼계탕을 먹고 마사지 하고싶어!
-듀엣 4월호 나카마루 유이치 기사-
+ 나카마루 한국인친구, 나오세요, 누굽니까-_ㅜ 같이 친구합시다!
취미&특기 : 한국어. 최근에 한국어에 빠져서 한국영화를 보거나
한국어 책을 사서 공부하고있어.
단어라던가 꽤 많이 외웠어!
-듀엣 4월호 나카마루 리얼파일 부분-
포타토에게 부탁!
한국에 데려가줘!
지금은 한국에 빠져있으니까, 한국에서 촬영하고 싶어.
한국문화를 알아가는 KAT-TUN이라.. 좋지않아?
저기, 편집장, 그 나라는 사람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최고야.
그 매력을 진짜 모두에게 알려주고 싶어!
-포타토 4월호 나카마루 유이치 기사-
+ 뭔가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 좋게 봐주고있군요..
나카마루군에게서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 깨뜨리고싶지않네요,+_+
(패션과 쇼핑에 관한 인터뷰에서)
Q (옷을 살때)가격은 신경쓰입니까?
코이치 : 에!? 나는 옷의 가격에는 시끄러워(말이 많아).(웃음)
어떤거를 산다고해도 제일 처음에 [이거 얼마야? 3000엔정도?] 라고 항상 물어보는걸.
그것이 아무리 비쌀거같은거라도 3000엔이라고!!!
3000엔 이상은 비싼거야.(웃음)
~라니 그건 농담으로 말하는거지만.
음, 그래도말이지,
솔직히 청바지는 빈티지라던가 역시 30만엔정도 하는것도 있잖아?
한때 나도 그런걸 입곤했지만,
최근에는 별로 안입네.
빈티지도 좋지만 그게 아니라도 멋진 청바지는 엄청 많잖아.
지금은 그쪽편이 오히려 흥미가 있어.
-듀엣 4월호 도모토 코이치 기사-
+ 으어어, 코~쨩! 역시 별세계 사람이예요, 전 300만원짜리 바지 공짜로 줘도 절대 못입을꺼예요-_-
[아이돌테마파크]
이번달의 테마 : 졸업하고싶은것.
도모토 코이치 : 졸업하고싶은것?
아무것도 졸업하고 싶은게 없어.
다른 사람이 운전하고 있는 자동차의 (조수석에) 타면,
바로, 이러니 저러니,하며 잔소리해버리지만,
그것도 그만두지않을꺼야.
왜냐면 (그 차에 같이 타고있는)내 목숨이 걸려있는거니까 말이지.(웃음)
[졸업하고싶은것] 이라고 할까,
[SHOCK]에 대해서는 할수있는한 나는 계속 해갈꺼야.
결국 졸업하고싶은 마음은 없어요!
+ 옆에서 '기어는 2단으로' ' 핸들을 오른쪽으로 돌리고' ''깜빡이는 제대로 넣고' 어쩌고 저쩌고,
잔소리하는 코이치군, 왠지 느낌이 팍~ 오네요=_=
오노 사토시 : 졸업하고싶은것은 겨울의 아침 목욕.(웃음)
밤에 일이 끝나고 돌아오면 바로 욕조에 들어가면 될텐데,
귀찮아져서 다음날 아침에 해버리잖아.
그래서 아침에 샤워를 하는데 겨울에는 추워.(웃음)
특히 옷갈아입는곳까지 수건 가지러 갈때 문을 열면 진짜 추워.(웃음)
역시 어젯밤 욕조에 들어갔었으면 좋았을껄,하고 후회하지.(웃음)
그만두고 싶지만 좀처럼 어렵네.
사쿠라이 쇼 : 집으로 돌아와서 벗은 옷을 방안에 아무렇게나 놔두는것을 그만두고 싶어.
모이면 옷걸이에 걸지만 벗었을때 바로 거는것이 좋지.
(빨랫감이)모이는것도 사람의 방으로는 한계일정도야.
꽤 심해지면 엄마가 정리해주지만,
그것도 문제.(웃음)
이제말이지,
적당히 어른이니까 말이야, 제대로 하지않으면..이라고 생각해.
오카다 준이치 : 밤, 흥분하면 잠잘수없게 되는것으로부터 졸업하고싶어.(웃음)
나 정말이지, 한번 스윗치가 들어가면, 잠잘수없게 되버려.
조금 생각해서 '이거 해보고 싶네' 라고 생각이 들면,
하나도 정리가 되지않아.
전혀 잠들수없게 되버려서 곤란해.
아침부터 일이 있는 날에는 잠이와서 죽을거같아!
하루라도 빨리 제대로 된 생활을 보내고싶어.
아카니시 진 : 아침, 좀처럼 일어날수가 없는점을 어떻게든 해버리고싶어.
자명종도 대음량으로 삐리삐리삐리!..로 엄청난 아날로그 소리를 내며 울리지만,
멈춰놓고 다시 자버린단말이야.
이러니 저러니해서 30분정도 어물쩡거리며 시간을 보내버려.
이제 어른이고, 강한 의지를 가지고, 제대로 잠에서 깰수있도록 하지않으면 안되겠어.
코이케 텟페이 : 귀찮아하는 버릇(일명, 귀차니즘-_-;)을 고치고싶어.
항상 방청소 라던지는 하지만, 빨래는 귀찮아서말이야.
가끔은 양말이 하나도 없을때도 있어!(웃음)
그러니까 항상 세탁기에 바로 넣어서 빠는게 좋지만,
그후에 널고 걷고 개워서 집어넣지않으면 안되잖아.
아무튼 부지런하게 세탁하도록 할께요!
한국 음식을 먹는 코스로 하고 싶다고 말한 기특한 녀석이에요 >>_<<
하지만 역시 한국을 공부한다는게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