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대학 앞에서 알바하는데..
오늘 황사땜에 손님들이 거의 없다가..저녁6시? 7시 쯤에 5명이 왔는데..
그중에 완전 대박!! 멋진 분이... +_+ ... (모대학 학생인듯 했음.)
바로 가서 자리 안내하고서 혼자 좋아라 하고 있으면서
유심히 관찰을 했지요.. 같이 온 여자는 친구인것이 분명해 보여서 완전 안심~~
but..!!!!
친구인듯 보이는 여자의 책에 적혀진.. 2006xxxxx 라는 학번을 본 순간
바로 좌절해 버렸음...(어려도 너무 어리다.;;;;;;;;; )
그분의 나이가 20살 같아 보이진 않았으나.. 그래봤자.. 21살이나 22살일거라는 생각을 하니..... 헉.!!
아쉬움을 삼키면서 바로 뒤돌아 섰지요~우쨌든 들이대볼 요량이었으나.. ;
내 나이를 생각해 볼때....
그것은 범죄 행위이므로......냐하하
그러나 그 분 덕분에 희망이 보여서 다행이었어요..
헤어진 남친한테서 못벗어 날줄 알았거든요.. 참.. 사람은
적응하기 나름인가.;
오늘 황사땜에 손님들이 거의 없다가..저녁6시? 7시 쯤에 5명이 왔는데..
그중에 완전 대박!! 멋진 분이... +_+ ... (모대학 학생인듯 했음.)
바로 가서 자리 안내하고서 혼자 좋아라 하고 있으면서
유심히 관찰을 했지요.. 같이 온 여자는 친구인것이 분명해 보여서 완전 안심~~
but..!!!!
친구인듯 보이는 여자의 책에 적혀진.. 2006xxxxx 라는 학번을 본 순간
바로 좌절해 버렸음...(어려도 너무 어리다.;;;;;;;;; )
그분의 나이가 20살 같아 보이진 않았으나.. 그래봤자.. 21살이나 22살일거라는 생각을 하니..... 헉.!!
아쉬움을 삼키면서 바로 뒤돌아 섰지요~우쨌든 들이대볼 요량이었으나.. ;
내 나이를 생각해 볼때....
그것은 범죄 행위이므로......냐하하
그러나 그 분 덕분에 희망이 보여서 다행이었어요..
헤어진 남친한테서 못벗어 날줄 알았거든요.. 참.. 사람은
적응하기 나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