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군요..벌써 날이지났으니..
어제 음악좀 다운받아볼까하고 프루나를 켰는데
공지가 막 떠있더라구요..음악파일은 안된다고=_=;;그래도 검색은 되서
몇개받다가...저도모르게
므흣한 동영상을 하나받았어요..+_+그걸 바탕화면에놔두고
음악파일먼저 엠피쓰리에파일넣고하다가
요새 버닝중인 워크를 하는바람에 그 므흣을 깜빡잊고말았죠
그러다 시간이 너무흘러 저도모르고 끄고자버렸답니다 ㅡ,.ㅡ
헉..근데 아침에 늦잠을 자는바람에 10시쯤일어났는데
방문을나가는순간 아부지께서 컴터를하시고계시더라구요
근데 어째 괜히 아부지가 절 쳐다보시는 눈빛이 ㅡ,.ㅡ
그때 불현듯 그 므흣한게 생각이났고 이를 우째=_=;
근데 아무말씀없으시길래 아빠 나가시는거보고 얼른지웠죠
그리고 밤에 집에 들어왔는데 계속 아부지의 눈빛이 ㅡㅜㅡ
아..차라리 그게머였냐고 물으심 잘못다운됐어요핑계라도할텐데
괜히 혼자찔려 죽겠어요 -_; 이말을하니 제친군 죽어라웃고
완전 변녀딸로찍힌건아닌지
못보신게아니냐하실수도있는데 저희아버지가 컴터를 잘하시거든요
또 하필이면 바탕화면에 놔둔데다가 즐겨하시는 고스톱아이콘밑에
그것을 ㅡ,.ㅡ
암튼 오늘하루 참 민망했어요
보기라도했음 덜억울할텐데 +_+
그리고 오늘 이연걸영화 곽원갑봤는데 생각보단 괜찮데요
무술장면도 카메라기법이 멋진것이 ..
원래 브이포..보려고갔다가
시간이 안맞아서보게된거였는데..이영화를 마지막으로 무술영화
안찍는다던데..이연걸도 많이 늙었데요..그래도
무술실력은 +_+
읏 글이 또 길어져버렸네요 ..
왜 전 글을쓰면 항상 이리길어질까요 ㅡ,.ㅡ
어제 음악좀 다운받아볼까하고 프루나를 켰는데
공지가 막 떠있더라구요..음악파일은 안된다고=_=;;그래도 검색은 되서
몇개받다가...저도모르게
므흣한 동영상을 하나받았어요..+_+그걸 바탕화면에놔두고
음악파일먼저 엠피쓰리에파일넣고하다가
요새 버닝중인 워크를 하는바람에 그 므흣을 깜빡잊고말았죠
그러다 시간이 너무흘러 저도모르고 끄고자버렸답니다 ㅡ,.ㅡ
헉..근데 아침에 늦잠을 자는바람에 10시쯤일어났는데
방문을나가는순간 아부지께서 컴터를하시고계시더라구요
근데 어째 괜히 아부지가 절 쳐다보시는 눈빛이 ㅡ,.ㅡ
그때 불현듯 그 므흣한게 생각이났고 이를 우째=_=;
근데 아무말씀없으시길래 아빠 나가시는거보고 얼른지웠죠
그리고 밤에 집에 들어왔는데 계속 아부지의 눈빛이 ㅡㅜㅡ
아..차라리 그게머였냐고 물으심 잘못다운됐어요핑계라도할텐데
괜히 혼자찔려 죽겠어요 -_; 이말을하니 제친군 죽어라웃고
완전 변녀딸로찍힌건아닌지
못보신게아니냐하실수도있는데 저희아버지가 컴터를 잘하시거든요
또 하필이면 바탕화면에 놔둔데다가 즐겨하시는 고스톱아이콘밑에
그것을 ㅡ,.ㅡ
암튼 오늘하루 참 민망했어요
보기라도했음 덜억울할텐데 +_+
그리고 오늘 이연걸영화 곽원갑봤는데 생각보단 괜찮데요
무술장면도 카메라기법이 멋진것이 ..
원래 브이포..보려고갔다가
시간이 안맞아서보게된거였는데..이영화를 마지막으로 무술영화
안찍는다던데..이연걸도 많이 늙었데요..그래도
무술실력은 +_+
읏 글이 또 길어져버렸네요 ..
왜 전 글을쓰면 항상 이리길어질까요 ㅡ,.ㅡ
그나저나 가족끼리 모 상관있나요.. 남도 아니고..
사실 걸리면 좀 므흣 하긴 하지만..
대략 아들이 아부지한테 걸린거랑
딸이 아부지한테 걸린건 쫌 차이는 있게써도
머 그닥 ..
나이가 10대 아닌가요~?
그럼 대략 이해하실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