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무리 생각해도 정규앨범 같거든요?
좀 뜬금없지만 계속 생각해보니까 정규앨범으로서의
위치가 더 큰 것 같아요. 대부분 베스트나 싱코레 보
면 이미 정규앨범에 추가 되었던 싱글을 위주로 집어
넣잖아요. 예외의 경우로 싱글 두개정도가 앨범에 안
들어가고 베스트로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근데 코다쿠
미는 무려 그 싱글 개수가 12개인데다가 단 한번도 정
규앨범에 편입된 적이 없단 말이죠. 물론 싱글 12개가
한꺼번에 앨범에 포함된 전례도 없겠지만 그렇다고 이
렇게 바로 베스트가 나오는 경우도 없잖아요. 더군다나
베스트 구성에서도 신곡이 들어갔다는 거만 봐도....
구성을 보면 그냥 여느 정규앨범과 비슷하거든요. 그
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번 코다쿠미 베스트는
베스트의 이름을 쓴 정규앨범이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
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자꾸 정규앨범이라
는 생각이 드는데...-ㅂ-a
좀 뜬금없지만 계속 생각해보니까 정규앨범으로서의
위치가 더 큰 것 같아요. 대부분 베스트나 싱코레 보
면 이미 정규앨범에 추가 되었던 싱글을 위주로 집어
넣잖아요. 예외의 경우로 싱글 두개정도가 앨범에 안
들어가고 베스트로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근데 코다쿠
미는 무려 그 싱글 개수가 12개인데다가 단 한번도 정
규앨범에 편입된 적이 없단 말이죠. 물론 싱글 12개가
한꺼번에 앨범에 포함된 전례도 없겠지만 그렇다고 이
렇게 바로 베스트가 나오는 경우도 없잖아요. 더군다나
베스트 구성에서도 신곡이 들어갔다는 거만 봐도....
구성을 보면 그냥 여느 정규앨범과 비슷하거든요. 그
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번 코다쿠미 베스트는
베스트의 이름을 쓴 정규앨범이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
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자꾸 정규앨범이라
는 생각이 드는데...-ㅂ-a
베스트라고하면 왠지 어느정도 활동을 해가면서 그런 시간들을 압축시키는것 같은데..
3개월가지고 베스트라기엔 좀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정규앨범이라기에는 싱글들의 비중이 너무나도 커서..
뭐.. 에뷁에서 베스트라니 베스트라고 생각하는게 속편할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