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일 계속되는 밤12시 까지의 야근때문에 얼굴 누렇게 뜨고 인생의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이 시기에
생일이 도래했습니다-_-;;;
그래서 사람들도 못만나고 우울......할줄 알았지만..
그래도 친구랍시고 회사 앞까지 선물을 주러 오는가하면 꽃배달도 보내고
그렇게 다들 법썩떨어 주니까 즐겁습니다.
생일 자체보나 주변 사람들의 축하가 너무너무 즐거워요.
4월달엔 파티나 한번 거나하게 해 봐야 겠습니다. 하핫.
날씨 조은데 정말 야근하기 싫어용...ㅜ.ㅠ
생일이 도래했습니다-_-;;;
그래서 사람들도 못만나고 우울......할줄 알았지만..
그래도 친구랍시고 회사 앞까지 선물을 주러 오는가하면 꽃배달도 보내고
그렇게 다들 법썩떨어 주니까 즐겁습니다.
생일 자체보나 주변 사람들의 축하가 너무너무 즐거워요.
4월달엔 파티나 한번 거나하게 해 봐야 겠습니다. 하핫.
날씨 조은데 정말 야근하기 싫어용...ㅜ.ㅠ
저도 요금 자꾸 늦게 퇴근하게 되서 짜증이 욱- 하고 밀려오는데..
계속된 야근이라니 참.. -ㅅ- 뭐라 위로의 말씀을..;;
어쨌거나 귀빠진날 무쟈게 추카드려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