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에 군입대 한 이후로 오늘이 제대날까지 D-200인 날이더라구요.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흘러갔다냐..
시간날때마다 짬내서 틈틈이 지음 들리고 있는데, 여기 지음 회원분들 중에서도 군복무 중이신분들 꽤 되시더군요.
외박이나 휴가 나왔다고 글 남기시는 분들도 계시고...
D-100쯤 되면, 끝이 보일 듯 한데, 아직까지는 갈 길이 까마득 한 것 같습니다^^;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흘러갔다냐..
시간날때마다 짬내서 틈틈이 지음 들리고 있는데, 여기 지음 회원분들 중에서도 군복무 중이신분들 꽤 되시더군요.
외박이나 휴가 나왔다고 글 남기시는 분들도 계시고...
D-100쯤 되면, 끝이 보일 듯 한데, 아직까지는 갈 길이 까마득 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