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2시가 지났으므로..
저의 23번째 생일이 왔네요.
20살 지난지가 어제 같은데 벌써 20+3이라니..
정말 할일없이 시간만 지나가고 있어서 참 고통스럽습니다. -_ㅠ;;
그래도 좋은 날이니깐 축하받고 싶어요;
23번째 생일을 애인도 없이 쓸쓸히 가족과 지내려고 합니다.
근데 저만 느끼는걸까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생일 선물이란거는 별 관심이 없어지는건...
이 나이에 무슨 생일 선물이냐? 뭐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전;;
그래도 준다면야 거부하진 않지만요. 하하하;;
아!! 제가 토요일날 머리를 하려고 합니다.
근데 이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효리씨 머리를 보고 너무 심하게 반해버렸어요;;
그 머리가 몰랐는데 비대칭이라면서요??? 한쪽은 짧고 한쪽은 길고..
완전 마음에 듭니다.
이 머리스타일 하신 분들 많으신가요???
많으시다면 미용실 가셔서 당당하게 이효리 머리로 해주세요! 이렇게 말하셨나요?
전 그게 부끄러워서;; 그 머리를 해야할지 참 고민입니다.
네네~ 저 심히 소심합니다 ㅠ_ㅠ
제가 조금 독특한 스타일의 옷과 헤어를 좋아합니다. ^^;
또 삼천포로 얘기가 빠졌군요 흠흠;;
결론은....
생일 축하해주세요. ^^;;;
저의 23번째 생일이 왔네요.
20살 지난지가 어제 같은데 벌써 20+3이라니..
정말 할일없이 시간만 지나가고 있어서 참 고통스럽습니다. -_ㅠ;;
그래도 좋은 날이니깐 축하받고 싶어요;
23번째 생일을 애인도 없이 쓸쓸히 가족과 지내려고 합니다.
근데 저만 느끼는걸까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생일 선물이란거는 별 관심이 없어지는건...
이 나이에 무슨 생일 선물이냐? 뭐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전;;
그래도 준다면야 거부하진 않지만요. 하하하;;
아!! 제가 토요일날 머리를 하려고 합니다.
근데 이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효리씨 머리를 보고 너무 심하게 반해버렸어요;;
그 머리가 몰랐는데 비대칭이라면서요??? 한쪽은 짧고 한쪽은 길고..
완전 마음에 듭니다.
이 머리스타일 하신 분들 많으신가요???
많으시다면 미용실 가셔서 당당하게 이효리 머리로 해주세요! 이렇게 말하셨나요?
전 그게 부끄러워서;; 그 머리를 해야할지 참 고민입니다.
네네~ 저 심히 소심합니다 ㅠ_ㅠ
제가 조금 독특한 스타일의 옷과 헤어를 좋아합니다. ^^;
또 삼천포로 얘기가 빠졌군요 흠흠;;
결론은....
생일 축하해주세요. ^^;;;
효리머리 하시려구요? 부러워요ㅠ 머리 이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