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츠다카코상을 배우보다는 가수로서 더 먼저 알았습니다. 우연히 듣게 된 다카코상의 노래는 너무나 아름다웠죠. 목소리, 멜로디, 가사... 모두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였습니다. 그때는 다카코상의 얼굴도 모르고 그저 상상만 했죠. 어떻게 생겼을까...나중에 다카코상의 얼굴을 처음 봤을때 역시...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카코상의 노래를 들으면 웬지 한가로운 휴일의 오후에 바라보는 푸른 하늘이 생각나곤 합니다. 다카코상의 편안한 목소리 때문인것 같아요. 그분의 연기도 참 좋아하고 외모도 제 이상형이지만 다카코상의 목소리를 솔직히 더 좋아하죠.
지겨워진 플레이어의 음악목록을 바꾸어 보려고 음악 cd들을 뒤져보다 오랜만에 다카코상의 앨범을 보고 그냥 몇자 적어봤습니다.^^
여러분은 가수로서 마츠다카코상...좋아하시나요?
다카코상의 노래를 들으면 웬지 한가로운 휴일의 오후에 바라보는 푸른 하늘이 생각나곤 합니다. 다카코상의 편안한 목소리 때문인것 같아요. 그분의 연기도 참 좋아하고 외모도 제 이상형이지만 다카코상의 목소리를 솔직히 더 좋아하죠.
지겨워진 플레이어의 음악목록을 바꾸어 보려고 음악 cd들을 뒤져보다 오랜만에 다카코상의 앨범을 보고 그냥 몇자 적어봤습니다.^^
여러분은 가수로서 마츠다카코상...좋아하시나요?
다카코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게 기분이 좋아서 저도 즐겨들어요~
목소리도 청아해서 부담없이 즐길수도 있고...
봄날에 다카코 노래 듣고 있으면 진짜 기분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