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모델이라고 아시나요?? 건담이나 자동차, 배 같은 것을 조립하는건데요 아이들 장난감으로 오해하지 마실길... 조립하고 색칠하고 마무리 하는데 길게는 한달도 넘게 걸리는 꽤 노가다거든요...(저희 가족은 그것을 몰라주고 장난감 취급을 ㅠ.ㅠ)
아 그리고 저도 윗분처럼 만화책 모아요. 요즘은 자금의 압박으로 잠시 접고있지만... 그래도 하나하나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취미; 예전이면 독서랑 이거저거 있었겠는데-_-; 한동안 살짝 멀리했더니-...
1년 전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진 독서량을 보니 한숨만 팍팍 나온다죠; 후우-ㅅ-);;;;
그리고.. 생활의 일부가 된 웹서핑이랄까요; 개인적으로 WWE쪽에 관심이 있어서;
만화책도 간간히 모으고 있어요^-^;; 소설책도 좋아하는 거 살짝살짝 사서 모은다죠ㅇㅂㅇ;
근데, 독서량이 줄어서 최근엔 몇권 못 샀네요orz
그 외엔 안되는 실력으로 낙서수준의 그림을 그리는 것정도;
전공까지 생각했었지만 이과계열 대학에 합격한 지금은 취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