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새벽4시에 Best of Hero들으면서 생각하는중이였었는데.-_-
진짜 R&B에서 많이 바뀌였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무래도 Love,needing이후로는 R&B필이 있는곡은 없고 레트로 스타일로 변해가는 느낌이 들어요.
댄싱하고 P.S. MY SUNSHINE은 디스코필도 났었지만
Growing of My Heart는 無장르곡인것 같았어요. (애니?)
아무래도 진짜 R&B스타일은 冷い海이후로 없어진듯...
진짜 R&B에서 많이 바뀌였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무래도 Love,needing이후로는 R&B필이 있는곡은 없고 레트로 스타일로 변해가는 느낌이 들어요.
댄싱하고 P.S. MY SUNSHINE은 디스코필도 났었지만
Growing of My Heart는 無장르곡인것 같았어요. (애니?)
아무래도 진짜 R&B스타일은 冷い海이후로 없어진듯...
그렇게 자꾸 줏대없이(?) 음악이 변해서
실망해도 듣다보면 좋아지고 안들으면 생각나고 그러드라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