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캣츠 노래 좋네요.

진짜 우연치 않게 HEY*3에 나온 영상을 봤거든요.
채연씨가 일본에서 활동하던 그룹.. (맞죠?;;)
자막이 안 보여서 토크는 패쓰;하고 뒤에 노래만 봤는데,
노래가 오~ 제 스타일;;
지음에서 가사 찾아보니 뭔가 희망적인 내용인 것 같더라구요.
(스아실 대충 읽어서 기억이 잘..- _ -;)
음원 구하려다가 뮤직비디오 받았는데, 뮤직비디오도 제 스타일;;
섹시 컨셉이 아닌 채연씨, 귀엽더라구요.
근데 음원은 구하기 쉽지 않네요. 추출하는 방법도 모르고...
그래도 열심히 찾아보렵니다.
햇수로 5년 째던데.. 너무 뒷북치는 것 같네요. 허허;




어느날부터 왼쪽 입가에 보조개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얼굴에 살이 쪄서 접히는 걸 수도 있지만..-_ - ;
저희 엄마께서 보조개, 인디언보조개 다 있으셔서,
평소에 인디언 보조개 물려 받았길 원했었었는데..;;
덧니가 너무 갖고싶던 그 어느 때,
다른 이보다 살짝 튀어나온 뾰족한 송곳니를 덧니라고 생각하니,
지금은 거의 반; 덧니가 되어있어요.- _ -;
제 얼굴엔 안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괜히 돈 굳은 것 같기도 하고...그래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