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겨울방학이 이렇게 처참한 느낌이 들 줄은 몰랐습니다.
중학교 3년동안은 이런 적 없었는데...
고등학교에 입학한다고 생각하니, 왠지 모를 심리적 부담감...
하아..
정말 한숨밖에 안 나오네요.
학원에서 수업을 들어도
집에서 책을 들여다 보아도...
막막하네요.
중학교때 등수만이라도 유지할 수 있을까...
겨울방학이 이렇게 처참한 느낌이 들 줄은 몰랐습니다.
중학교 3년동안은 이런 적 없었는데...
고등학교에 입학한다고 생각하니, 왠지 모를 심리적 부담감...
하아..
정말 한숨밖에 안 나오네요.
학원에서 수업을 들어도
집에서 책을 들여다 보아도...
막막하네요.
중학교때 등수만이라도 유지할 수 있을까...
지금이 시작이라서 생각하니까 더 막막하고...
저는 학원도 안다니고..집에서 공부도 안하고(맨날 내일부터 한다고 미루는)
저만 이렇게 놀고 있을까봐 두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