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던 생일이 드디어 왔습니다--;;
기다렸다고해서 특별한걸 하는것도 아니지만..
어렸을때는 생일이 방학중에 있어서 11월에 미리하고 했었는데..
지금은 미역국이나 먹고 그냥 조용히 보내는듯 합니다..
주변분들을 만나면 생일이 일년에 마지막 날이여서 억울하겠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는데..
혹시 12월 31일이 생일이신분 계신가요..? 아님 1월1일이신분은--;;
내일이 드디어 2006년의 시작이네요^^
모두들 새해복많이 받으시구..
2006년엔 모두들 행운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기다렸다고해서 특별한걸 하는것도 아니지만..
어렸을때는 생일이 방학중에 있어서 11월에 미리하고 했었는데..
지금은 미역국이나 먹고 그냥 조용히 보내는듯 합니다..
주변분들을 만나면 생일이 일년에 마지막 날이여서 억울하겠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는데..
혹시 12월 31일이 생일이신분 계신가요..? 아님 1월1일이신분은--;;
내일이 드디어 2006년의 시작이네요^^
모두들 새해복많이 받으시구..
2006년엔 모두들 행운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시간 참 빠릅니다. 12월 초엔 언제 크리스마스냐..
언제 연말이냐.. 싶었는데 또 금새 이렇게(..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