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일요일 새벽, 파티의 충격에서 벗어나지를 못했습니다.
료헤이씨가 한손에 술병들고 열창했던 곡이 잊혀지지를 않아서 한참을 찾아다녔습니다만.
본인의 곡이더군요. 제목에도 쓰여있는 'Why not, Darling'.....
홀에서는 후렴구가 원곡보다 더 강조되고, 반주도 틀렸었는데.....
설마 그게 TAKU 의 오리지널 믹스였을 줄이야.
아. 영원히 그날만 반복되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어쨌거나 지름신 강림. 야마모토 료헤이 1집. -_-;)
료헤이씨가 한손에 술병들고 열창했던 곡이 잊혀지지를 않아서 한참을 찾아다녔습니다만.
본인의 곡이더군요. 제목에도 쓰여있는 'Why not, Darling'.....
홀에서는 후렴구가 원곡보다 더 강조되고, 반주도 틀렸었는데.....
설마 그게 TAKU 의 오리지널 믹스였을 줄이야.
아. 영원히 그날만 반복되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어쨌거나 지름신 강림. 야마모토 료헤이 1집. -_-;)
저도 너무 좋아해서 공연때 미친듯이 '와이낫! 와이낫' 거렸다는..
저도 공연 후유증이 생각보다 오래가요. 특히 료헤이씨에게.
계속 료헤이씨 노래 찾아서 듣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