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자주 느낍니다만...
흐음...같은 내용이라도 좋게 말 할수 있지요.
그런데 요즘 솔직히 저도 좀 그렇긴 하지만
너무 생각없이 말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네요.
상대에게 이야기를 하던 혼잣말을 하던...
타인의 생각따위는 짖밟아 버리고 그냥 내뱉는 경우가 많은 것 같군요.
특히 웹상에서는 서로 얼굴보며 대화하는 것이 아니기에 막말하고
상대방의 기분따위는 생각조차 안하는 경우도 많지요.
물론 정작 오프에서 만나서 얼굴 마주보며 대화 하면 조용하지만서도...
흠...
친하고 가까운 사이라면 모를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거리감을 두는게 아니라 어느 정도 상대방을
배려 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솔직히 요즘 보면 자신과는 생각이 조금 다르다고 무조건 욕만하고
잘 하는 것도 그냥 싫다고 무시해 버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말을 조심해서 한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보이지 않는 벽을 쌓고 거리감을 조성하는 것이 아니라
배려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뭐랄까나...
글을 쓰던 뭘 하던 일단 한번 생각해보고 이야기 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흐흠...갑자기 이런 이야기를 쌩뚱맞게 하니 참..=_=;;
흐흐흠..뭐 아무튼!!!
좋게 좋게 말하자는 것입니다=_=)/
흐음...같은 내용이라도 좋게 말 할수 있지요.
그런데 요즘 솔직히 저도 좀 그렇긴 하지만
너무 생각없이 말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네요.
상대에게 이야기를 하던 혼잣말을 하던...
타인의 생각따위는 짖밟아 버리고 그냥 내뱉는 경우가 많은 것 같군요.
특히 웹상에서는 서로 얼굴보며 대화하는 것이 아니기에 막말하고
상대방의 기분따위는 생각조차 안하는 경우도 많지요.
물론 정작 오프에서 만나서 얼굴 마주보며 대화 하면 조용하지만서도...
흠...
친하고 가까운 사이라면 모를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거리감을 두는게 아니라 어느 정도 상대방을
배려 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솔직히 요즘 보면 자신과는 생각이 조금 다르다고 무조건 욕만하고
잘 하는 것도 그냥 싫다고 무시해 버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말을 조심해서 한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보이지 않는 벽을 쌓고 거리감을 조성하는 것이 아니라
배려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뭐랄까나...
글을 쓰던 뭘 하던 일단 한번 생각해보고 이야기 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흐흠...갑자기 이런 이야기를 쌩뚱맞게 하니 참..=_=;;
흐흐흠..뭐 아무튼!!!
좋게 좋게 말하자는 것입니다=_=)/
그냥 친하니까 말을 좀 막해도 그냥 넘어갈꺼다 라고 생각하시면 않됩니다..
그게 은연중에 쌓이고 또 쌓여서 한계치를 넘어가면 폭발합니다..
친한 사이가 틀어지면 덜 친했던 사이보다 되돌리기가 훨씬 힘들어요..
친한 사이나 친하지 않는 사이나 말은 항상 조심해야하죠..
맑은 정신일 때나..
취한 정신일 때나..
비몽 사몽일 때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