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틈히 컴퓨터를 하고있어요..
1개월치 양을 반년에 걸쳐하고 있다는 느낌이..
새해는 집에서 편안히 보낼수 있다는 기쁨이 흘러넘치는 반면;
시험의 압박에 시달리는 요즘...OTL..
다들 뭐하고 보내시나요...;
밤엔 컴퓨터 할일이 좀처럼 없으니 소식을 주고 받을수도 없고~
수능 끝나고 한가하신(...)분들 많을텐데 연락도 없으시고..
가끔은 글을 써보고싶어서 있는 말 없는 말 쥐어 짜내서 글을 남겨보는 지로였습니다..ㅠ_ㅠ
+) 시도우씨와 유코씨의 아들이 지난달에 태어났데요..
사진도 없고 이름도 밝히지 않았지만..이쁘겠죠?
+)키사라즈 캣츠아이 영화 속편 키사라츠캣츠아이 월드시리즈가 제작되고있데요..
....그래서 요즘 밤에 그렇게 재방송을 때려대나봐요..
(다들 알고계시는 정보였나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