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 조성미 기자 = 기상청은 2일 "토요일인 3일 밤부터 서울과 경기도 지역에서 눈이 내리기 시작해 4일 전국에 눈이 내릴 전망"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최근 추위를 몰고온 찬 대륙성 고기압 틈새에서 저기압이 중부지방을 통해 우리나라를 지나면서 서해안을 제외한 서울, 경기, 충청 남북도, 전라 남북도, 경상 남북도, 제주도 일대에 1∼5㎝의 눈이 오겠다"고 전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영동 지방 및 전라도 서해안은 15㎝의 많은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4일 아침 최저기온이 서울 영하, 3도 등 전국이 대부분 영하권에 들어 내리는 눈은 녹지 않고 쌓일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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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는 문제시 삭제합니다.>
저야 뭐 첫눈 맞이는 완료했지만 아직 첫눈과 인사 못하신 지음분들 계셔서요.
징글징글징글~ 징글벨의 계절 12월을 맞이하야~ 겨울을 느껴보자구요!
요즘 기말고사 대비 열공모드입니다.
방학하면 하구 싶은 일은 정말 많지만 내년이면 4학년이라 공부란 넘이 발목을 잡네요.
이번 겨울도 학교에서 있으려구요. 벗뜨~ 지음 모임있음 서울상경.. 히히.
다들 건강하시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눈이 온다구 하니 . 군대간 지음동생들이... 생각나는군요.
글에서나마 힘내라구 말해주고 싶네요! ㅠ 힘내! 2년 금방가! ㅠ
기상청은 "최근 추위를 몰고온 찬 대륙성 고기압 틈새에서 저기압이 중부지방을 통해 우리나라를 지나면서 서해안을 제외한 서울, 경기, 충청 남북도, 전라 남북도, 경상 남북도, 제주도 일대에 1∼5㎝의 눈이 오겠다"고 전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영동 지방 및 전라도 서해안은 15㎝의 많은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4일 아침 최저기온이 서울 영하, 3도 등 전국이 대부분 영하권에 들어 내리는 눈은 녹지 않고 쌓일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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