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적금 얘기를 들었는데요. 이제 슬슬 부어야 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현 大學1年生
지음아이는 참 연령대가 다양하잖아요. 저금이나 저축하시는 분이 계시나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OTL
중학생이나 고등학생때는 까먹거나 기타 문화생활을 즐기는데만 정신이 없었던지라 저금은 커녕 책 살 돈도 궁했었지요....아, 그러고보니 지금도 별반 다를게 없;;
정말 나중을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모아가야 할텐데 말이죠...(딱 저희때 부터가 나중에 가면 국민연금이 고갈될 연령이라지요 -┏)
쪼달리는 용돈을 쪼개서라도 한달에 5만원.... 무리를 하면 10만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기는 하지만...but...밧뜨!! 꼬박꼬박 하는 저축은 초등생이후 단한번도 해본적이 없거늘 오호호.....T.T
그래도 저축하는 습관은 참 좋은 것같아요.(안좋을리가 없잖아 -┏)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나중을 위해서 적금같은건 하나씩은 있어야 된다며;; 아무튼 나중에(정말 한~참 나중에) 모아진 목돈을 보면 참 뿌듯한 기분일 것 같네요.
대충 이용하던 국민은행으로 하려고 하는데 탁까놓고 이율은 대략 아메바 코딱지만한 수준입니다. 그렇데고 금고같은 데서 하자나 리스크가 너무 크고.....이참에 쫌 조언을 구하고 싶은데 어찌하면 좋을까나요~
지음아이는 참 연령대가 다양하잖아요. 저금이나 저축하시는 분이 계시나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OTL
중학생이나 고등학생때는 까먹거나 기타 문화생활을 즐기는데만 정신이 없었던지라 저금은 커녕 책 살 돈도 궁했었지요....아, 그러고보니 지금도 별반 다를게 없;;
정말 나중을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모아가야 할텐데 말이죠...(딱 저희때 부터가 나중에 가면 국민연금이 고갈될 연령이라지요 -┏)
쪼달리는 용돈을 쪼개서라도 한달에 5만원.... 무리를 하면 10만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기는 하지만...but...밧뜨!! 꼬박꼬박 하는 저축은 초등생이후 단한번도 해본적이 없거늘 오호호.....T.T
그래도 저축하는 습관은 참 좋은 것같아요.(안좋을리가 없잖아 -┏)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나중을 위해서 적금같은건 하나씩은 있어야 된다며;; 아무튼 나중에(정말 한~참 나중에) 모아진 목돈을 보면 참 뿌듯한 기분일 것 같네요.
대충 이용하던 국민은행으로 하려고 하는데 탁까놓고 이율은 대략 아메바 코딱지만한 수준입니다. 그렇데고 금고같은 데서 하자나 리스크가 너무 크고.....이참에 쫌 조언을 구하고 싶은데 어찌하면 좋을까나요~
홈페이지 같은 곳에서 잘 알아보세요. 요즘 꽤 다양하더라구요.
이율도 이율이지만 세금 혜택이 있는지, 나중에 주택 청약용으로 쓸 수 있는지,
'몇 억 만들기 펀드' 그런 것도 있던데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