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쟈니나 하로계열을 즐겨 듣는편은 아니지만..
은근히 중독성있는 노래들이 있는거같아요..
특히 칸쟈니8에 "오엔카"라는 노래하구 (맞게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소다" 를 연발하는 모닝구무스메 노래 (일본어를 잘 모라서 소리나는데로 적어버렸습니다--;;)..
그냥 왠지 모르게 듣고싶어지는 이상한 기분이랄까..
어느새 저도모르게 "소다"거리다 엄마한테 잔소리들어버린--;;
왠지 특이한 노래들이 중독성이 있는거 같아요..
첨엔 노래가 왜이러냐면서 외면하다가도 어느 순간 듣고있으니..
특이해서 중독되는 노래가 뭐가 있을까요??
은근히 중독성있는 노래들이 있는거같아요..
특히 칸쟈니8에 "오엔카"라는 노래하구 (맞게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소다" 를 연발하는 모닝구무스메 노래 (일본어를 잘 모라서 소리나는데로 적어버렸습니다--;;)..
그냥 왠지 모르게 듣고싶어지는 이상한 기분이랄까..
어느새 저도모르게 "소다"거리다 엄마한테 잔소리들어버린--;;
왠지 특이한 노래들이 중독성이 있는거 같아요..
첨엔 노래가 왜이러냐면서 외면하다가도 어느 순간 듣고있으니..
특이해서 중독되는 노래가 뭐가 있을까요??
"Violet sauce"
저도 오엔카 듣고 역시 아이돌이다 라고 말했으면서 듣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을...-_-;
뭐 스키야넹 오사카도 저한테는 중독이 되버린...크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