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애들이랑 저희 집 갔거든요.
그래서 그 애들에게 방으로 안내를 했죠.
근데 제가 하는 행동이 결벽증 환자냐고 해요.
저는 그저 물건을 제자리에 두고 책꽂이에 책을 고스란히 둔것 뿐이데 말이예요.
그리고 이불을 제대로 개켜서 둔 것뿐이거든요.
원래 다른 애들도 이러지 않나요.
그리고 제 친구들에게 라면을 끓여주었어요.
근데 뭔가 튀어서 닦아는데 제가 무섭데요.
이건 진짜로 병인가요 ?
그래서 그 애들에게 방으로 안내를 했죠.
근데 제가 하는 행동이 결벽증 환자냐고 해요.
저는 그저 물건을 제자리에 두고 책꽂이에 책을 고스란히 둔것 뿐이데 말이예요.
그리고 이불을 제대로 개켜서 둔 것뿐이거든요.
원래 다른 애들도 이러지 않나요.
그리고 제 친구들에게 라면을 끓여주었어요.
근데 뭔가 튀어서 닦아는데 제가 무섭데요.
이건 진짜로 병인가요 ?
저는 그런 성격이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