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지방에 있다가 서울로 올라가는거 싶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
고3이 되고나니 거의 한달에 두번이상은 가는듯 해요.ㅠ
저는 언제나 1차의 운만 있는 것 같아요.ㅠ
수시의 길은 험나하군요 .
이러다가 재수의 길로 빠질 수도 있다던데 .ㅠㅠㅠㅠ
걱정입니다.
그래도 서울가면 여러가지 다양한 체험을 하게된다죠..
즐겁습니다. . 왜 사람들이 서울로 대학가라고 하는지 이유를 조금을 알 수 있을것도 같아요. ...
하지만 성적이 안되니까. . .ㅜ.ㅜ .ㅜㅜㅜㅜㅜㅜ
내일 면접에서 실패하게 되면 .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내야죠 !!
그래도 서울 가는 길에 내가 듣고 싶었던 많은 노래를 들을 수 있어 기쁩니다 .1!
지금 노래 받으러 가려구요 ~
너무 부담 가지지 마시고 편하게 면접 받으세요~
너무 긴장을 안해도 문제지만 너무 과하면 오히려 안좋으니..
암튼 면접 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