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름대로 알바를 구하고 있습니다~
(사실 노력따윈 절대 하지 않고 말로만 구하고 있지만요;;)
정말...일자리 없네요=_=;
(그나마 구하는 것들도 여성 or 군필자..뭘 하려 해도 이 놈의 군대는..-_-;;)
얼마전 면접(?)을 보았던 편의점은 야간임에도 불구하고 시급도 적고..
가자마자 머리가지고 시비를 걸고...
나름대로 정말 많이 단정해진 머린데...ㅠㅠ
뭐 아무튼 결국 그 곳에선 연락도 안오고
이런 저런 알바를 알아 보고 있는데 정말
게임방 같은 곳 말고는 일자리가 없네요..;;
이러다간 나중엔 노래방 도우미 같은거라도 하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군요-_-;;
(그 것조차 할 수 있는 능력이 절대 안되겠지만..ㄱ-)
후유...
시간이 지날수록 모 브랜드의 옷들은 자꾸 신상품이 나와서
하루 하루 우울하게 만드는데..왜 이리 알바도 안구해 지는 것인지..
우울할 뿐이네요..ㅠㅠ
후유..궁상은 이제 그만하고 어서 구해야 겠네요..
(사실 노력따윈 절대 하지 않고 말로만 구하고 있지만요;;)
정말...일자리 없네요=_=;
(그나마 구하는 것들도 여성 or 군필자..뭘 하려 해도 이 놈의 군대는..-_-;;)
얼마전 면접(?)을 보았던 편의점은 야간임에도 불구하고 시급도 적고..
가자마자 머리가지고 시비를 걸고...
나름대로 정말 많이 단정해진 머린데...ㅠㅠ
뭐 아무튼 결국 그 곳에선 연락도 안오고
이런 저런 알바를 알아 보고 있는데 정말
게임방 같은 곳 말고는 일자리가 없네요..;;
이러다간 나중엔 노래방 도우미 같은거라도 하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군요-_-;;
(그 것조차 할 수 있는 능력이 절대 안되겠지만..ㄱ-)
후유...
시간이 지날수록 모 브랜드의 옷들은 자꾸 신상품이 나와서
하루 하루 우울하게 만드는데..왜 이리 알바도 안구해 지는 것인지..
우울할 뿐이네요..ㅠㅠ
후유..궁상은 이제 그만하고 어서 구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