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KTF로 루미큐브란 게임이 런칭되었다길래
한번 받아서 시작해본것이 요 몇일간 잠못자게 만드네요;
왜이리 잼있는겁니까;
한번 시작하면 30분은 너끈이 잡아먹는 플레이 타임에...
머리를 무지막지하게 써야할것 같으면서도 나중엔 머리보다 몸이 먼저 반응해 버리고.;;
아무튼 룰을 한번 알고 나니 모바일 장수 게임 테트리스. 맞고 보다 더욱 손이 가게 되네요.
아무튼..;
루미큐브덕에 잠을 못잤으니.... 잠좀 자야겠습니다.
아마 지금 상태론 꿈속에서도 루미큐브를 하지 않을까 하네요;;
테트리스 류인가요? 그런게 한번 중독되면 머리속에 그거만 그려지죠!
테트리스같은것도 한번 중독되면
학교에서든 어디서든간에 머리속으로 블럭을 쌓고있는 저를 발견하게되는..;ㅁ;
그렇게 재밌다고 하시니 제껏도 되는지 찾아봐야겠어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