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대로 따지면 난 상중급이네..- -;
2005.09.22 16:33
내공에 따른 수업시간에 조는방법
조회 수 1370 추천 수 0 댓글 34
저거대로 따지면 난 상중급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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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누워잤는데.....모두가 포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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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수와 무적사이였어요 한손은 펜을 들고 있고 한손으로 이마를 가려 잠을 잤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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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수군요.,..솔직히 학교 2,3년다니면...다 터득이 저절로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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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님 저와 같은 스킬을 쓰셨군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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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도 자는군요 그냥 앉아서...... 만약 걸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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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동수원 중학교군요!!!!!(←)
저는 완전 초보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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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거 다 터특했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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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반에선는 맨 뒷자리에 돗자리를 깔아놓고 잔다더라구요;;;
(동시에 한 명만 가능;;)
터치를 안하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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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는 고수네요 ㅎ
고등학교때 저런포즈로 많이 졸았는데 ㅎ
넘 그립기도 하고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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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적~오늘도 저러도 졸았습니다. 신의 경지에 도달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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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고수단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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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단계에서 한손에 펜을 들고있었다면 가끔씩 한번 돌려주는 센스를 발휘하여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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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수네요 ㅎ 아 웃겨 배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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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눈뜨고 자는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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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가 가장 많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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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죠 역시. 乃
대학와서는 완전초보로 내공 상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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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수-_-
민수씨 대단하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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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눈뜨고 잔다는-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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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주일 전에 무적 단계를 마스터했습니다-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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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바로 무적해봤습니다 -_- 앞자리일수록 오히려 선생님들께 안 걸린다는 사실도 알아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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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단계지만...
그래봤자 맨 앞자리에서는 어떤 것도 소용없더군요 ;ㅅ;
등잔밑이 어두운 사람 몇몇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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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절대무적이예요!
수업시간엔 안경쓰고있어서 종종 저렇게 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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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전 고수입니다,,하하, 한번도 안걸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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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적까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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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이군요..; 사실 그냥 엎드려 자도 안깨우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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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입니다........................
오늘 철학시간에 저렇게 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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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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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하하하 예전에 그냥 수업시간에 배째! 하고 잤던 기억이...왜 그리 잠이 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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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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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적입니다~`ㅁ/!!
수업 열심히 들으려고 했는데 너무 졸려서 졸때는 항상 걸리는데
일부러 잘때는 한번도 걸린적이 없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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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상중급인데;ㅁ; 때에따라선 고수나 무적도 하는데.. 제일 편한건 상중급이더군요.
근데 요즘은 그냥 완전초보쓴다지요;ㅁ; 것도 가운데 둘째줄에서>_<
개인적인 상황이 있어서 그다지 터치를 안해요 +ㅁ+[자랑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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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 고수네요 ..근데 이거 재밌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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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해본듯해요 ;ㅁ;
하지만 금방걸렸죠 . 5분정도 잠에 빠져들다 발로 까였습니다 ;
보통 중학생들같으면 무적이나 절대무적 정도 될껍니다. 저희반도 (저를 포함한?) 잠고수 상당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