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위 말하는 '본좌급' 레벨의 회원들을 포인트에 관계없이 전부 4 로 통일하던 때도 있었습니다.
이후 좀더 세분화되어 3 까지도 올라갈수 있었지만, 세분화 된 직후에 지음님께서 '포인트 5000 넘으신 분이 없어서
아직 3 인 분은 없어요.' 하시던 기억도 나는데.....
어쨌거나 저도 그 대열에 들어가 버렸습니다. 그것도 꽤나 전에.
사실 3천점대 후반에만해도 5천점을 넘어가면 하늘에서 서광이라도
비추어 내려오지 않을까 했었습니다만. -_-;
막상 이렇게 되니 그냥 무덤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