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컴퓨터를 끄고 씻고 자고 일어나면 월요일 아침이에요.
월요일 아침이 오는게 너무너무 싫어요.-_ㅠ
이순신 마지막 회를 본게 방금같은데 벌써 다음날이 되었다는게 믿기지가 않는 군요!!
정말 월요일에는 학교를 가야한다는 자체가 싫지만,
내일부턴 신경써야할 것도 태산같아요.
으악!!
방금 떠오른건데 저 내일부터 주번입니다.ㅠ_ㅠ 일찍 일어나야하는데 이게 뭐하는 짓;
그것 뿐만 아니라 내일 많은 일들이 저를 머리아프게 해요.
으아아아악...
월요일 아침이 오는게 두려워요. ㅠㅁㅠ !!!!!
하... 그러고보니 라르크 내한이 일주일이 채 남지 않았군요.
굉장히 쌩뚱맞지만..^^;; 거짓말 같아요.;; 라르크가 온다는게...
라르크를 보기 위해서라도 내일 하루를 열심히 살아야 겠군요; ...흑흑 ㅠ_ㅠ 그래두 우울해..ㅠ_ㅠ
으아아악.. 학교가기 싫다..